작은 지방 공항 세관에서 일하는 희주는
기장인 남친 도경의 부탁을 받아
의문의 관을 밀수하는 걸 돕게 됨

얼떨결에 남친 대신 관을 빼돌리게 된 희주는
관을 쫓아온 조직원들을 피해 도망치려다
한 남자에게 얼굴을 들키게 되는데

마약이 들어있는 줄 알았던 관 안에는
무려 1500억 원어치의 금괴 1톤이 들어있었고
희주는 떠나고 싶었던 고향 정산으로 돌아와
탄광 갱도 안에 금괴를 몰래 숨겨둠
금액이 너무 커 쉽게 현금화도 할 수 없는 금괴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던 차에,
희주의 얼굴을 봤던 그 남자가 찾아와 아는 척을 하는데
남자의 정체는 관을 밀수한 조직의 하청
예스머니 말단 직원인 우기
어릴 적 탄광촌에서 희주와 함께 자랐던 우기는
희주의 얼굴을 단번에 알아봄
기억이 안 난다며 모르는척 하는 희주에게
함께 얼음땡 했던 추억을 이야기하며 또 보자는 우기
희주를 찾아왔다가 관 안에 든 게 마약이 아닌
금괴라는 걸 알게 된 우기는 동업을 제안하고,
금괴를 안전하게 현금화할 방법이 필요했던 희주는
가진 금괴의 양을 속이고 우기의 제안을 받아들임

세공사를 구해 금괴를 녹여 골드바를 만들고
그 골드바를 금은방에 나눠 팔아 현금화를 하기로 함
그런데 몰래 골드바를 제조하다가
갑자기 찾아온 세공소 주인에게 상황을 들키게 되고,
흥분해 주인을 기절시킨 우기는 그를 죽이려 하는데
희주는 우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내고
어릴 때 일은 전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던 누나가
기억하기 싫었을 뿐, 다 기억한다고 말하자
바로 망치를 쥔 손에 힘을 풀어버리는 우기
우기는 절대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고
희주와 약속을 하지만
평생 희주를 괴롭게 했던 이모부가
또 다시 희주를 위협하는 상황이 생기고 마는데
자기 이름 부르는 목소리 듣고 왔다가
만신창이 된 누나 보고 욕부터 튀어나오는 깡패

"죽일까?"
우기는 희주에게 먼저 허락을 구하고

https://x.com/roodzep/status/2051952424693436442?s=20
희주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망설임 없이 달려든다
좋든 싫든 이제 운명 공동체가 되어버린 두 사람

우기는 희주가 금괴를 숨겨둔 위치를 알았음에도
위험에 빠진 누나를 먼저 구하러 오고
누나가 자기한테 총을 겨눠도
제발 믿어달라고 애원함

가면서도 끝까지 자기 필요하면 연락하라는 깡패

누나한테 뒤통수 거하게 맞고 한다는 말이 겨우
"니가 그러고도 누나야?"
널 못 믿겠다는 희주의 말에
믿지 않아도 되니 자기를 필요한 만큼 이용하라는 우기

누나를 방해하는 사람은 서슴없이 죽여버리겠다 말하고

남친이랑 헤어질 것 같으니까 되게 좋아함
누나가 아직 남친 신경쓰는 것 같으면
또 되게 빡쳐함
희주 주변엔 전부 뺏으려는 사람들 뿐인데
이상하게도 욕심을 내지 않는 유일한 사람, 우기
어린 우기에게 희주와의 얼음땡은 어떤 의미였을까

희주는 무사히 금괴를 들고 떠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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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
박보영 X 김성철
금괴밖에 모르는 누나와 누나만을 지키는 순정양아치 충견
장르물 보약 우기희주 츄라이
https://x.com/nmfav12/status/2054498169053237547?s=20
https://x.com/nmfav12/status/2057044996633850348?
이번주 수요일에 마지막화 나옴
같이 우기희주 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