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50598?sid=102
"사과·진상규명·책임 모두 빠져…5·18 조롱 방관하면 민주주의 위협"
"스타벅스 논란과 광주 투자사업은 구별해야…광천동·스타필드 사업 계속"
강기정 광주시장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 사과 기자회견에 대해 "사과도, 진상규명도, 책임도 빠진 3무(無) 기자회견"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기정 시장은 26일 광주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 차담회에서 "정용진 회장은 사과를 한다고 하면서도 직원을 방패 삼아 그 뒤에 숨었다"며 "진상규명을 한다며 시간을 끌었지만 고의성 여부 등 어떠한 의혹도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책임을 질지는 말하지 않았다"며 "국민과 광주시민은 더 철저한 진상규명과 확실한 책임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특히 정 회장 측의 진상조사 발표 내용을 두고 "오히려 극우와 일베 세력에게 논리를 제공하는 기자회견 아니었나 싶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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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맘대로 진정성있다고 발표해 민주당 미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