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신세계 광주 사업 스벅 논란과 별개…계획대로 추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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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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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으로 제기된 신세계의 광주 복합쇼핑몰·터미널 개발사업 차질 우려에 대해 "재검토는 옳지 않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26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를 이롭게 하는 투자와 잘못된 행태는 구별해야 한다"며 "시민 이익을 위해 어렵게 유치한 사업인 만큼 스타벅스 논란과 별개로 계획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세계 사업은 신세계의 이익을 위한 투자도 있지만, 광주의 이익을 위해서 어렵게 투자를 유치한 것"이라며 "꿀잼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유치한 것이지 시민들의 이익이 없이 일방의 이익만 있었다면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세계 광천동 신세계 백화점과 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있다"며 "신세계 백화점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이번 스타벅스 코리아 사태와 관계없이 별도의 법인에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잘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어등산 스타필드는 정용진 회장 그룹의 소유는 맞다"면서 "그러나 스타필드 문제를 지역의 발전의 관점에서 잘 봐주셔야 한다. 시민들은 '잘못은 잘못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는 투자다'라는 생각을 갖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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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96587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