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YP 신사옥 앞 개발부지 유찰… 선거 이후 재분양 나설 듯
2,287 22
2026.05.26 11:42
2,287 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26070?sid=101

 

자족시설용지 1차 매각 불발
"고층건물에 개방형 설계 훼손"
JYP측은 사업 철회까지 고심


서울 강동구 고덕동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조감도) 예정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자족지원시설의 부지 매각이 유찰됐다. 이 부지는 공원용지에서 용도가 변경되며 JYP엔터 신사옥 재검토설까지 나왔지만 사겠다고 나선 기업은 한곳도 나타나지 않았다.

25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최근 고덕강일지구 내 자족지원시설용지(1만3261㎡) 분양에 나섰지만 분양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해당 부지 분양을 위해서는 강동구청장의 승인을 받아 추천서를 SH에 제출해야 했는데 지원의사를 밝힌 기업이 없었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신청 기업이 없다 보니 승인이나 추천서 발급 자체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해당 부지는 당초 공원용지였지만 자족지원시설용지로 용도가 변경되면서 18~19층 규모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계획됐다. 용적률은 400%, 분양 예정가는 1039억6600만원이었다.

문제는 이 부지가 JYP 신사옥 예정지 남측과 불과 20m 거리에 있다는 점이다. JYP 신사옥은 중정을 둘러싼 고리형 구조와 개방형 문화·휴식공간을 핵심 콘셉트로 설계됐다. 800석 규모 공연장과 열린 경관을 특징으로 내세웠지만, 바로 앞에 고층 건물이 들어서면 당초 설계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앞서 SH는 지구 내 녹지 1%를 매각해 학교시설 설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용도변경을 추진했다.

실제 JYP 내부에서는 신사옥 조성 계획 재검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JYP는 반도건설, TKG디벨롭먼트와 컨소시엄 형태로 부지를 매입한 뒤 필지를 나눠 각각 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JYP가 사업을 철회할 경우 전체 개발 계획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유찰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지를 다시 공원용지로 되돌리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개발업계 관계자는 "이미 용도 변경 절차를 거친 만큼 논란이 있다고 해서 땅의 용도를 다시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결국 재공고를 통해 다시 분양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중략(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14 00:05 11,77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20,9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97,3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08,2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98,8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1,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2,1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2,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384 유머 얼핏보고 강아디 불쌍해ㅠ 13:59 32
3135383 이슈 앨범 사양 뜨고 하찮고 귀엽다고 팬들 반응 좋은 인형키링 앨범🧑‍🚀 13:59 31
3135382 이슈 테무 ㅈㄴ 웃긴게 친구한테 결제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음 13:58 134
3135381 이슈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8 13:58 157
3135380 이슈 컬러가아닌 흑백이여서 그 맛이 더 살아있었던 옛날 만화 3 13:56 277
3135379 유머 이영자가 유일하게 살려둔 사람 1 13:56 481
3135378 이슈 남한 면적의 3배, 미국 뉴멕시코 13:55 223
3135377 정보 티빙에서 준비중인 야구팬 연프 10 13:54 576
3135376 유머 길바닥을 좋아하는 똥개땜에 답답한 견주 2 13:53 436
3135375 이슈 극장판 치이카와 개봉 14일간 흥행수입 50억엔 돌파 2 13:53 119
3135374 이슈 대전 우암사적공원 1 13:52 551
3135373 이슈 서로 근육 체크하는 영케이-허남준.twt 9 13:51 698
3135372 유머 왠지 너무 익숙한 휴양지 9 13:51 1,211
3135371 이슈 수도원 물건들은 예부터 알아줬지 5 13:50 895
3135370 이슈 1년내내 놀린느낌이 드는 여명이 사촌남동생과 친여동생.gif 1 13:50 611
3135369 유머 도둑 방지용 폰 케이스 5 13:47 1,001
3135368 유머 ???: 톰홀랜드 복제 부탁드립니다 11 13:47 1,422
3135367 기사/뉴스 "예비 신랑 절친이 전신 먹물 문신, 해외 도피 준비"…예비 신부 '혼란' 14 13:47 1,655
3135366 기사/뉴스 '윤석열 관저 봐주기 감사' 의혹, 유병호 감사위원 구속기소 13:45 121
3135365 이슈 목욕탕에서 쓰러져서 큰일 날뻔한 유투버 윤그린 22 13:45 1,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