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모든 책임 내게 있다”…검은 정장 속 고개 숙인 신세계 정용진 회장, 5분 사과 뒤 떠났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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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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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에 대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를 숙였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검정색 정장을 착용한 신세계그룹 임직원들이 배석했다. 정 회장은 약 5분 동안 준비된 사과문을 읽은 뒤 현장을 떠났다. 이에 정 회장이 직접 나선 별도의 질의응답의 시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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