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세계그룹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고의성 발견하지 못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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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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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26일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의 ‘탱크데이’논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내부 감사 결과 고의성은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해당 임직원이 휴대폰 제출을 거절하는 등 조사의 제약적 한계가 있었다”고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신세계그룹 경영총괄을 맡고 있는 전상진 부사장은 “사건 발생 직후인 19일부터 일주일간 스타벅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내부 조사를 진행한 결과 고의성을 갖고 해당 마케팅을 기획했단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면서도 “해당 임직원들이 휴대폰 제출을 거부하는 등 회사 차원의 조사에 법적 절차적 한게가 제약 요건으로 작용한 영향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이번 마케팅에 관여된 5명 모든 직원의 직무배제 및 대표와 담당 임원을 해임 조치했으며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고의성 여부가 입증될 경우 해당 임직원을 즉시 징계조치하고 민형사상 책임까지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7847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