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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김유미, 남편 정우와 한솥밥…사람엔터테인먼트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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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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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김유미는 최근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 에스더블유엠피와 6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FA가 된 김유미는 신중한 논의 끝에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김유미는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정우와 인연을 맺었고, 두 사람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정우가 사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데 이어 김유미 역시 같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부부가 한솥밥을 먹게 됐다. 결혼 이후 육아와 가정을 병행하며 연기 활동에 속도를 조절해 온 김유미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보다 활발한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김유미는 2000년 SBS 드라마 '경찰특공대' 주연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후 드라마 '상도' '태양인 이제마' '무정도시' '위풍당당 그녀', 영화 '폰' '종려나무 숲'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지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친애하는 X'를 통해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밖에도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로맨스는 별책부록' '안녕? 나야!' '로망스', 영화 '블랙 가스펠' '붉은 가족' '리턴' '공필두'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정우를 비롯해 공명, 박규영, 김금순, 수현, 심달기, 이성욱, 이수혁, 이연희, 수영 등 다수의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김유미가 새 소속사와 함께 배우로서 다시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5/000001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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