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아베 신노스케 감독 딸 폭행으로 현행범 체포
3,602 12
2026.05.26 00:41
3,602 12


mEDisP

충격적인 소식이다.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미성년자 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닛칸스포츠', 'TV아사히' 등 25일 일본 주요 매체들은 속보를 통해 아베 감독이 가정 폭력 신고로 인한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일제히 밝혔다. 아베 감독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했으며, 경찰은 현재 사건을 수사 중이다. 


요미우리 구단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일본 경찰 수사 담당자에 따르면, 25일 저녁 7시 도쿄 경시청은 아동복지국 산하 아동상담센터로부터 '110번' 신고 전화를 받았다. 피해자가 "아버지에게 폭력과 구타를 당했다"고 신고한 내용이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수사에 착수했고, 도쿄 시부야구에 있는 아베 감독의 자택에서 범행이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경찰 조사에서 아베 감독은 자택에서 18세 딸을 폭행한 사실을 자백했다. 도쿄 경시청은 현행범으로 아베 감독을 체포했고, 현재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정황을 수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아베 감독은 '자매들의 싸움을 멈추게 하기 위해 중재를 하는 과정에서 폭행이 있었다'고 진술하며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교도통신' 보도에서는 아베 감독이 "자매가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조용히 하라고 했더니, 대들어서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주니치스포츠'에 따르면, 아베 감독의 아내와 15세 둘째딸도 그 자리에 있었다. 딸들이 심하게 다투는 상황에서, 이를 말리다 화가 난 아베 감독이 첫째 딸에게 폭력을 가했고 딸이 아동상담센터에 신고를 하면서 경찰이 출동한 상황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폭력 내용이 생각보다 심각하다. '스포츠닛폰'은 "자택에서 딸을 때리고 목을 졸랐다는 혐의"라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일본 언론도 대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25일 늦은밤 일본 주요 언론에서 일제히 아베 감독의 소식을 속보로 전하고 있다. 요미우리 구단은 자세한 정황을 파악한 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요미우리에 입단한 아베는 요미우리의 '레전드' 포수이자 리더로 선수 시절부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역 은퇴 후에도 지도자의 길을 걸었고 2군 감독을 거쳐 2024시즌부터 1군 감독으로 부임했다. 부임 첫해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끄는 등 요미우리를 상징하는 대표적 인물이다. NPB 최고의 스타 중 한명이 가정 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사실에 충격이 크지 않을 수 없다.


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6-05-25/202605250100149990010085


WmZtVV

일본에서 난리남... 한국에선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일야구에선 엄청 유명한 현역시절 요미우리 프랜차이즈 스타에 현재 감독임 

구단 SNS 지금 댓글 다 막혔다고 함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 루온셀X더쿠🌿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 화잘먹장벽미스트! ‘루온셀 셀바이옴 에센스 100ml’ 체험 이벤트 233 09.11 19,38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93,96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28,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36,6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40,8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8,0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4,1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3,4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5878 이슈 31시에 끝나는데 매진인 영화 09:02 32
3155877 기사/뉴스 류수정, 화려함 벗고 오롯이 '나'로…오늘(12일) '음중'서 'Diamond' 최초 공개 09:02 22
3155876 유머 4남매 엄마가 위험을 감지하는 순간 3 08:59 448
3155875 정보 네이버페이12원 4 08:58 294
3155874 유머 친구가 준 바지 입고 무조건 여행하기 7 08:54 559
3155873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1 08:54 98
3155872 이슈 세븐틴 호시 위버스 업데이트 33 08:51 910
3155871 이슈 전국 순대 양념 지도 jpg 20 08:49 859
3155870 이슈 치이카와 팬들이 말하는 다른 나라는 다 공식번역 올려준다는 주장이 거짓인 이유 9 08:44 938
3155869 이슈 AI가 말하는 AI가 지구 정복을 안하는 이유 3 08:44 920
3155868 유머 안색이 썩 좋지 않아보이는 피프티 키나 근황.jpg 26 08:42 2,943
3155867 유머 전라도 사투리 모음 15 08:42 546
3155866 유머 내향인들 심박수 올라가는 상황 23 08:39 2,181
3155865 이슈 미국 개봉한 영화 호프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08:37 2,293
3155864 이슈 지인 강아지들이랑 애견 동반 여름 휴가 가자고 했다가 거절 당한 이유 12 08:35 2,389
3155863 유머 함정 같은 과속방지턱.gif 9 08:35 1,341
3155862 이슈 영어권 화자가 본 한중일 언어의 난이도 32 08:30 3,034
3155861 유머 집사를 사랑하는 고양이 7 08:29 589
3155860 이슈 요코하마 K아레나 토,일 양일 팬클럽 선예매로 매진시켰다는 변우석.jpg 9 08:27 979
3155859 이슈 중국 충칭 50만원짜리 오토바이 릴스 후기 13 08:24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