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중국車=싸구려' 무시하다간 당한다…현대차 파격 행보
1,163 6
2026.05.25 22:31
1,163 6
"중국車 배워라"…품평회 여는 현대차그룹

BYD·샤오미 등 전기차 들여와

 남양硏 트랙서 직접 타보고 평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연구개발(R&D)을 책임지는 남양연구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국 전기차 시승 및 품평 행사를 연다. 경쟁사 차량을 분해해 보는 방식이 아니라 임직원 대상 품평회를 여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중국 전기차의 기술력을 눈으로 확인해 보자는 취지다. ‘중국차=저가’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배울 건 배우겠다’는 전략 변화로 해석된다.


nQovRe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노사는 조만간 중국 차 시승 및 품평 행사를 열기로 하고 일정 조율에 들어갔다. 시승 차량은 국내에 진출한 비야디(BYD)를 비롯해 샤오펑, 샤오미, 리오토, 베이징자동차·화웨이 합작사인 스텔라토, 테슬라 등 6개 브랜드를 검토 중이다. 저가 전기차(BYD)부터 1억원이 넘는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포함됐다. 이 중 샤오펑, 샤오미, 리오토, 스텔라토는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브랜드로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차량을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직원들은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 마련된 트랙에서 이들 차량을 운전해 보고 주행 성능, 자율주행 기능, 배터리 효율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배경에는 그룹 내부에서 고조되는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전기차 업체가 해외로 눈을 돌린 것은 3년 전부터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본토에서 출혈 경쟁이 극에 달하자 수출을 탈출구로 삼았다. 전략은 적중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유럽 중동 남미 아시아 곳곳에서 점유율을 1년 새 두 배 넘게 키웠다. 한국에서도 비야디(BYD)가 진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을 만큼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제는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화에 방점을 둔 ‘2.0 전략’으로 진화했다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례적으로 국내에서 중국 전기차 시승 및 품평 행사를 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안방까지 밀고 들어온 중국 전기차의 실체를 연구개발(R&D) 직원들이 직접 보고 배우라는 취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0839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41 00:05 16,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6,9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9,8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432 이슈 미쳤다 투썸 아박 신상 크런치 버전임!!! 1 23:52 342
3078431 유머 헤어튜토리얼 보고 따라해보는 유튜버 23:52 190
3078430 이슈 다음주 아니 근데 진짜 예고 #르세라핌 2 23:51 209
3078429 이슈 이채연이 첫무대에 울 수밖에 없었던 게 납득되는 이유 2 23:51 309
3078428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5 23:51 285
3078427 이슈 창원시장후보 선거유세 현장 4 23:50 557
3078426 기사/뉴스 비상비상 내일 전국에 폭우온대 11 23:50 1,326
3078425 유머 취사병 예고에 나온 위장크림 바른 윤경호......... 5 23:50 424
3078424 유머 [오와둥둥] 대왕곰돌이 러바오💚🐼의 편식하는 방법 5 23:48 285
3078423 이슈 혼자 영어공부 독학했다는 우주소녀 다영 영어 실력 2 23:48 623
3078422 이슈 19년 전 오늘 발매된_ "사랑의 인사" 3 23:46 142
3078421 이슈 정용진 억울함? 그렇지만 님이 인스타 한참 열심히 할 때 생선 먹을 때마다 맨날 미안하다 고맙다 타령했잖냐 (미안하다 고맙다가 뭐임?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쓴 세월호 방명록 문구로 디씨에 널리 퍼져서 자주 쓰이는 비꼬는 단어) 31 23:45 1,156
3078420 유머 요즘 기아 전기차주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것 15 23:45 1,616
3078419 이슈 아들 노래 따라부르는 마이클 잭슨 어머니 23:44 183
3078418 유머 성심당 직원 어린이집 반 이름 23:43 472
3078417 이슈 정용진 왜 새로운 유저층 만났는데 기뻐하며 받아들여야 하지 않아? 절기마다 전한길세트 전광훈라떼 준석프라푸치노 가로세로연구소 브런치라도 내지 그래, 얼마나 좋아 돈 많은 극우들의 황금시장인데... 극우유튜버들이 얼마나 도네를 받는데... 버텨, 국힘 공식 지정음료 될 건데. 2 23:43 1,055
3078416 기사/뉴스 대형 발표 예정이라는 트럼프 40 23:43 2,805
3078415 정보 냉동해물 요리에 쓸 때 주의점 9 23:42 1,812
3078414 유머 때 밀지 않는 게 좋다는 방송을 본 이후 귀찮았는데 잘됏다하고 10년동안 때를 밀지 않았음 5 23:42 1,525
3078413 기사/뉴스 카톡 선물 '인기 1위' 스벅의 추락…불매가 깨부순 '7년 왕좌' 4 23:41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