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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후폭풍에 7년 기록 깨졌나… 카톡 선물하기 1위서 급락한 스타벅스

무명의 더쿠 | 05-25 | 조회 수 2615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 인기 순위서 5위권 밖으로 밀려나

스타벅스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이를 조롱하는 듯한 마케팅을 진행했다는 논란이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카카오톡(이하 카톡) 선물하기 교환권 1위에서 밀려났다. 지난 7년간 카톡 선물하기 1위는 스타벅스였다.


25일 오후 2시 기준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 전체 랭킹 상위권은 배달의민족·메가MGC커피·올리브영 상품권 등이 차지했다. 1만3900원 상당의 스타벅스 커피 상품권은 10위로 간신히 10위권 안에 들었고, 3만원 상품권은 12위, 5만원 상품권은 13위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카카오에 따르면 스타벅스 상품권은 2019년 이후 7년간 카톡 선물하기 교환권 부문에서 부동의 1위였다.

같은 시간 기준 1위는 배달의민족 5만원 교환권, 2위는 배달의민족 3만원 교환권이다. 3위는 메가MGC커피 ‘팥빙 젤라또 파르페’ 교환권, 4위는 이마트 전용 신세계 10만원 상품권 교환권, 5위는 MGC커피 아메리카노 교환권이다. 뒤이어 6·7위엔 각각 올리브영 3만원·5만원 교환권이 자리했고, 8위는 파리바게뜨 특가 3만5000원 교환권이, 9위는 메가MGC커피 ‘말차 젤라또 팥빙 파르페’ 교환권이 차지했다.

업계에선 이 같은 지각변동에 최근 불거진 ‘5·18 탱크데이’ 논란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본다. 역사적 비극을 상업적으로 이용했을 뿐 아니라 조롱하는 듯한 마케팅으로 ‘국민적 신뢰’가 깨진 결과라는 해석이다.



https://naver.me/xnOrfh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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