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다이소 또 일냈네, 풀착장 2만원도 안 든다”…러닝족 몰리자 매출 3배 ‘껑충’

무명의 더쿠 | 05-25 | 조회 수 7312
CrtkNl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스포츠용품’ 수요가 커지면서 아성다이소 스포츠용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러닝 열풍과 함께 저렴한 가격에 기능성까지 갖춘 제품들이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이 몰리는 분위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다이소 스포츠웨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0% 증가했다. 스포츠밴드와 암밴드, 레저용 타월 등 스포츠 신변용품군 매출도 약 4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활동이 일상적인 취미로 자리 잡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운동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대를 앞세운 제품들이 특히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이소는 지난달 스포츠 브랜드 HEAD와 협업해 러닝 조끼와 볼캡, 메시 반팔티, 경량 숏팬츠, 양말, 바람막이 등 60여 종의 러닝 의류·용품을 출시했다.


DBMqeA

특히 러닝 조끼는 출시 직후 품절 사태를 빚었다. 다이소 온라인몰에서는 재입고 알림 신청자가 1만 3000명을 넘길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인기의 핵심은 가격 경쟁력이다. 바람막이와 반바지는 각각 5000원, 볼캡은 3000원, 양말은 2000원 수준이다. 운동복 상·하의와 모자, 양말, 선글라스 등을 모두 구매해도 2만 원이 채 들지 않는다.


러너들 사이에서 필수품으로 꼽히는 러닝 조끼 역시 일반 스포츠 브랜드 제품이 통상 3만~4만 원대, 일부 제품은 10만 원을 웃도는 반면 다이소 제품은 5000원에 판매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제품 후기도 잇따르고 있다. “다이소 러닝 선글라스를 테스트했더니 자외선 차단율이 99% 수준이었다”, “반소매 티셔츠가 마라톤 기념 티셔츠만큼 시원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직장인 A씨는 “러닝이 유행이라 관심은 있었지만 비싼 장비를 사기엔 부담스러웠다”며 “반팔과 반바지, 양말까지 샀는데 1만 1000원밖에 들지 않아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임혜린 AX콘텐츠랩 기자(hihilinn@sedaily.com)

https://naver.me/FDcGPqg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82
  •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코스피, 8200 돌파 개장…최고치 경신
    • 09:07
    • 조회 77
    • 기사/뉴스
    2
    • '헬스걸’ 이희경, 42세에 자연임신…“시험관 직전 기적처럼 찾아와”
    • 09:06
    • 조회 317
    • 기사/뉴스
    3
    • 선거철만 되면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노래
    • 09:05
    • 조회 381
    • 이슈
    • 옛날옛날에 있었던 오역이 나온 번역물
    • 09:01
    • 조회 737
    • 유머
    4
    • 출전 선수 91%가 금지약물 복용…'도핑 올림픽' 연 美 약품 유통사
    • 08:58
    • 조회 325
    • 기사/뉴스
    • 39살에 9급 합격한 사람도 있넹
    • 08:58
    • 조회 2797
    • 이슈
    31
    • 6월에 진짜 재밌는 거 하는 경남 거제시
    • 08:53
    • 조회 1768
    • 이슈
    20
    • 전라도 사람들도 잘 모른다는 콩나물 잡채
    • 08:52
    • 조회 1381
    • 이슈
    25
    • 엠카운트다운 공계는 드라마 주인공을, 드라마 공계는 엠카운트업 입덕직캠 말아주는 드라마
    • 08:52
    • 조회 709
    • 이슈
    2
    • 내가 생각한 워너원 콜라보:
    • 08:52
    • 조회 708
    • 이슈
    2
    • "그 나이 먹고 만화봐요???“
    • 08:49
    • 조회 1806
    • 유머
    26
    • 여주 도자기 축제 경품 논란
    • 08:49
    • 조회 1932
    • 이슈
    28
    • "제발 멈춰주세요" 애원했는데…결국 녹아내린 근육
    • 08:45
    • 조회 3455
    • 기사/뉴스
    17
    • 치폴레 강남 오픈 예정
    • 08:45
    • 조회 2581
    • 이슈
    32
    • 남궁민·김대명·이설·이상희, KBS 신작 '결혼의 완성' 출연 확정
    • 08:43
    • 조회 1142
    • 기사/뉴스
    3
    • 용두용미로 끝난 드라마 시청률 추이.jpg
    • 08:41
    • 조회 3805
    • 이슈
    23
    • 배우 최정우, 오늘(27일) 사망 1주기…"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 것"
    • 08:40
    • 조회 3929
    • 기사/뉴스
    14
    • 이희준, '허수아비' 흥행에 속내 밝혔다…"잘 안될 거라 생각, 별 기대 없이 시작해" [인터뷰]
    • 08:38
    • 조회 1519
    • 기사/뉴스
    11
    • 범죄도시 시리즈 역대 평점
    • 08:38
    • 조회 1048
    • 이슈
    13
    • 서로 이해 못하는 소비습관
    • 08:37
    • 조회 3801
    • 유머
    5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