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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결국 워너원 센터 꿰찼다…'1687만 배우' 박지훈까지 제치고 역대급 비주얼 자랑

무명의 더쿠 | 15:49 | 조회 수 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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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이 '엘르' 스페셜 디지털 프로젝트 '엘르 디 에디션(D Edition)'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특히 단체 화보에서는 배진영이 새롭게 센터 자리를 차지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화보에는 엠넷플러스 리얼리티 예능 'WANNA ONE GO : Back to Base'에 출연 중인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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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와 타이, 정제된 실루엣의 슈트를 착용한 아홉 멤버는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 화이트 호리존을 배경으로 컬러와 흑백을 오가며 완성한 개인 커버와 화보는 각자의 개성을 선명하게 담아냈다.

인터뷰에서는 워너원을 향한 멤버들의 애정도 이어졌다. 윤지성은 "워너블이 모이면 워너원도 언제든 모인다는 걸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워너원고: 백 투 베이스'를 촬영하면서 '나 다시 살아 숨 쉬는구나' 싶었다. 내게 워너원은 그런 존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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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은 "워너원을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다. 그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옹성우는 "7~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각자의 삶도 있었지만, 다시 함께하기로 결정해 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모이길 잘했고 다시 만나 좋다. 워너원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서로 표현은 많이 하지 않아도 마음속에는 멤버들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늘 있었다"며 "그 마음들이 결국 다시 이어지게 했고, 다시 만날 수 있는 이유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같이 웃고 장난치는 사소한 순간들이 큰 힐링이 됐다. 오래 봐온 사람들이 주는 편안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주연 단종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1687만 관객을 동원했고, 이를 통해 박지훈은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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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은 "워너원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성과 중 하나였고, 돌아봤을 때 그만큼 큰 추억도 없더라"며 재회의 의미를 짚었다. 배진영은 이번 활동에 대해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이대휘는 "멤버들은 늘 서로를 생각하고 연락해 왔고, 워너블을 향한 마음 역시 한 번도 변한적 없었다"며 "10년 후에도 지금을 단순한 추억으로 남기고 싶지 않다. 워너원이 계속 현재진행형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워너원이 참여한 '엘르 디 에디션' 6월호 화보와 영상 콘텐츠는 엘르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전체 인터뷰와 화보는 '엘르'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촬영 현장은 'WANNA ONE GO : Back to Base'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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