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가장 샤이니다운” 신곡 ‘Atmos’로 몽환+청량 예고(켄지 참여)

(톱스타뉴스 정예린 기자) 샤이니(SHINee)가 신보를 통해 팀 특유의 색을 다시 한 번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는 몽환성과 청량함을 동시에 앞세운 일렉트로닉 하우스 타이틀 곡으로 귀환을 알렸다.
새 미니앨범 제목은 ‘Atmos’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 곡 ‘Atmos’를 비롯해 ‘HOURS’, ‘Possibility’, ‘Anti Believer’, ‘소나기(Still Raining)’, ‘Thousand Miles Away’까지 총 6곡이 담겼다. 각 곡에는 샤이니가 꾸준히 이어온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가 녹아들어 있다.
타이틀 곡 ‘Atmos’는 글리치한 신스와 리드미컬한 베이스가 중심에 놓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기반 댄스 곡이다. 여기에 자유롭게 변주되는 전개가 더해져 몽환적인 공기감과 청량한 무드를 동시에 형성하는 구성을 갖췄다.
노랫말은 함께 있는 순간을 공기 속을 유영하는 듯한 공간과 분위기로 빗대어 풀어간다. 그 안에서 느껴지는 새로운 오감과 ‘완성된 사랑의 형태’를 세밀하게 짚어내는 방식으로 곡의 정서를 채웠다.
작업진에도 익숙한 이름들이 다시 합세했다. 샤이니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히트메이커’ KENZIE(켄지)가 ‘Atmos’ 작사를 맡았고, Andrew Choi(앤드류 최)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신보를 알리는 과정에서는 팬덤에서 회자돼온 요소를 적극적으로 끌어왔다. 멤버들이 함께 모일 때마다 비가 온다는 팬들 사이의 밈을 콘셉트에 반영해, 비와 날씨를 키워드로 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흐름 속에서 샤이니는 공식 SNS 채널에 관련 이미지를 선보이며 새 앨범의 분위기를 넓히고 있다. 25일에는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는 장면을 신비로운 무드로 담은 티저가 게시돼 시선을 모았다.
샤이니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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