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추가 시상자 라인업 공개! 심은경·이유비·하윤경·김도훈 참석 [35th 서울가요대상]

[스포츠서울=함상범 기자]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을 추가로 발표했다.
‘제35회 서울가요대상’(스포츠서울 주최‧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주관, 이하 ‘서울가요대상’)은 25일 심은경, 이유비, 하윤경, 김도훈(데뷔 순) 등 2차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심은경이 ‘서울가요대상’에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심은경은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해 온 배우다. 영화 ‘써니’, ‘광해, 왕이 된 남자’, ‘수상한 그녀’, ‘조작된 도시’ 등에서 각기 다른 색깔의 인물들을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완벽히 표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최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요나 역을 맡아 서늘하면서도 광기 어린 악역 캐릭터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여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드러냈다.

이유비가 ‘서울가요대상’에 함께하며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유비는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1과 시즌2에서는 미워할 수 없는 앙큼한 매력의 이루비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4월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 3에도 특별 출연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하윤경이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한다. 하윤경은 영화 ‘경아의 딸’, ‘파란’ 그리고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강남 비사이드’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를 살뜰하게 챙겨주는 동료 변호사 최수연 역으로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으며 ‘봄날의 햇살’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또 다른 ‘대세 배우’ 김도훈도 ‘서울가요대상’의 시상자로 나선다. 김도훈은 굵직한 작품들에 잇따라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무빙’, ‘7인의 탈출’, ‘유어 아너’, ‘나의 완벽한 비서’, ‘친애하는 X’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올해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주연으로도 합류하며 배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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