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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폐막식서 웃을까…외신, 나홍진 '감독상 후보군' 전망 [칸 현장]

무명의 더쿠 | 11:42 | 조회 수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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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시각) 공식 상영회 이후 다채로운 반응을 얻은 '호프'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오후 8시(이하 현지 시각, 한국 시각 24일 오전 3시)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리는 제79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는 황금종려상과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 등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폐막식을 앞두고 외신은 수상이 유력한 후보군을 다루는 분석 기사를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한국 작품 중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감독상 혹은 심사위원상 수상의 가능성이 있는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외신의 반응을 종합하면 '호프'의 황금종려상 수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 지난 17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각 18일 오전 4시 30분) 공식 상영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 '호프'에 대해 AP통신은 "숨 가쁜 한국 SF 괴수 영화"로 소개하면서 외계 존재가 등장하는 대형 액션 영화가 칸 황금종려상 경쟁작으로 올라오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호프’는 평범한 SF가 아니라고 설명했다.'호프'는 스크린 데일리 평론가 전체 평점에서 네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은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의 '파더랜드'(폴란드)로 3.3점을 받았다.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미노타우르’(러시아)가 3.2점으로 2위,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올 오브 어 서든'(일본) 3.1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호프'의 평점은 2.8점으로 동점을 받은 제임스 그레이의 '페이퍼 타이거'(미국), 에마뉘엘 마르의 '어 맨 오브 히즈 타임'(프랑스)과 함께 공동 4위다.

이 중 황금종려상 후보로 가장 유력하게 꼽히는 작품은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미노타우르’, 하마구치 류스케의 ‘올 오브 어 서든’, 제임스 그레이의 ‘페이퍼 타이거’,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의 ‘파더랜드’ 등이다. '호프'는 황금종려상 선두권이라기보다는 감독상 또는 심사위원상 후보군으로 보는 시각이 더 현실적이다.

미국의 영화 매체 어워즈 레이다(Awards Radar)는 지난 21일 칸 영화제 수상 예측 기사에서 '호프'를 감독상 후보로 거론했다. 이 매체는 ‘호프’가 일반적인 칸 경쟁작 유형은 아니지만, 장대한 외계 침공 또는 괴수 스릴러로서 야심과 액션 장면의 대담함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896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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