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승철·김재중 독설 통했다”… ‘더 스카웃’ 16人 뮤즈, 지옥 훈련 속 반전 성장
389 0
2026.05.23 10:53
389 0

MtOrMJ

 

 

‘더 스카웃’의 16인 뮤즈들이 마스터들의 밀착 훈련과 멘토들의 가르침 속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22일 오후 8시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3회에서는 ‘별이 빛나는 캠프’에 입소해 본격적인 하드 트레이닝에 돌입한 뮤즈들의 치열한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 영케이 등 호스트 마스터들은 물론 추성훈과 김창옥까지 가세한 역대급 멘토 라인업이 꾸려져 훈련의 깊이를 더했다.

 

앞서 진행된 ‘1차 본 투표’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한 이산이 소감을 밝히며 포문을 열었고, 이어 캠프에 입소한 뮤즈들에게 ‘1분 이내의 팀 영상 제출’이라는 첫 미션이 하달됐다.

 

웬디 팀의 막내 조용환은 자신의 유튜브 편집 이력을 살려 구원투수로 나섰고, 영케이는 직접 팀 회의에 참석해 DAY6의 히트곡 ‘예뻤어’를 활용한 4중창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힘을 보탰다.

 

캠프의 여정은 소통과 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연속이었다. 소통 전문가 김창옥은 성악 전공자 선배로서 뮤즈들의 현실적인 불안감에 귀를 기울였다. “나이가 들수록 이 길이 맞는지 두렵다”라는 조윤찬의 고백에 김창옥은 “노래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보여지는 것이고, 들려주는 게 아니라 들려지는 것”이라는 조언을 건네며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온화했던 캠프의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아침은 반전이 펼쳐졌다. ‘피지컬 마스터’ 추성훈이 교관으로 등장해 운동장에서 혹독한 체력 훈련을 개시한 것. 푸시업과 점프를 결합한 100m 달리기 등 지옥 훈련이 이어졌고, 조용환은 부상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바닥을 기어 전진하는 근성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추성훈은 “눈빛이 대단했다. 도리어 내가 감동을 받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정직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 공식 경연인 ‘리메이크 마이 셀프’ 무대를 앞두고 마스터들의 날카로운 검증 메커니즘도 가동됐다. 웬디는 직접 산책과 버스킹 미션을 지휘하며 세심한 코칭을 이어갔고, 이승철은 팀원들의 목 근육을 직접 풀어주며 록 발성 팁을 전수했다. 영케이 팀의 최하람은 버스킹 도중 관객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며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반면 긴장감을 치솟게 만든 매서운 지적도 나왔다. 김재중은 마이크를 잡고 시범을 보인 김윤수를 향해 “가수 같지 않고 라이브 바나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 같다”라는 냉정한 독설을 날리며 연습생 커리큘럼 기반의 엄격한 기준을 들이댔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첫 팀 대항전 무대를 본 MC 김성주가 결과지를 확인한 후 “짜고 해도 이렇게는 안 나온다”라며 경악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함께 베일을 벗은 ‘2차 본 투표’ 결과에서는 이산이 29.86%의 득표율로 또 한 번 왕좌를 지켜냈으며, 김유신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며 매서운 2파전을 예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25859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10 10:01 9,32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1,5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28,7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8,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9,8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393 기사/뉴스 “김고은 대상 호명에, 한예종 동기 이상이 반응” 공효진 SNS 화제 13:17 450
3131392 기사/뉴스 LG생활건강 피지 모락셀라 세탁세제, 쿠팡 판매 1위…출시 2년 만 1 13:17 406
3131391 유머 하츄핑이 전하는 날씨 예보와 폭염 특보 지도 2 13:16 271
3131390 이슈 촬영하면서 실시간으로 출연료 정산중인 윤남노 2 13:16 637
3131389 기사/뉴스 최영중 휴대전화서 다른 여성 나체 사진 발견…수사 확대 3 13:16 564
3131388 이슈 칼이 이렇게도 ⬅️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만 ⬇️ 움직일 수 있는 게 아니에요.twt 2 13:16 250
3131387 기사/뉴스 변요한♥티파니, 손 꼭 잡고 계단 내려왔다…‘소녀시대 형부’ 첫 동행 포착 13:15 542
3131386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롤라팔루자 역사 새로 썼다…60분 안에 증명한 ‘퀸’의 이름값 7 13:12 704
3131385 이슈 3편이 나온 미친 고퀄 팬메이드 호프 AI 프리퀄...... 3 13:12 373
3131384 이슈 일본 인스타 계정중에 까마귀 키우는 계정 있는데 까마귀가 사람 말 무시하고 계속 울어대면 주인이 손가락으로 부리 닫아줌 그러면 악!!악!!악!! 하고 울던 애가 읊!!읊!!읊!! 하고 울게됨 9 13:11 557
3131383 이슈 생명을 지키는 행동 1 13:08 480
3131382 이슈 버려진 만화책을 본 사람들 43 13:06 2,192
3131381 이슈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39 13:04 3,426
3131380 이슈 [냉부] 아 미친 샴페인 터져서 워터밤 급 개최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2 13:04 2,800
3131379 정보 올해부터 가점제도 바뀐 sh 재개발임대주택 모집 6 13:02 1,413
3131378 유머 한국인이 일본카페에 가면 받는 거 24 13:02 2,948
3131377 이슈 김남길 전미도의 '선넘선녀' : 무한 생선생활 18 13:00 998
3131376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아이들 "덤디덤디" 13:00 54
3131375 정치 김용민에 "지옥 가라"...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가 댓글 쓴 이유 5 12:59 904
3131374 이슈 아직도 최애로 꼽는 사람 많은 스파이더맨 영화 명장면 37 12:58 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