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현진, '세 번째 데뷔' 4개월만 팀 탈퇴+계약종료…"많이 지쳤다" (전문)
10,439 13
2026.05.23 01:10
10,439 13
FQlLWI

현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밴드 레이턴시 현진이 데뷔 4개월 만에 팀을 탈퇴한다.


22일 레이턴시 소속사 오디너리 레코즈는 "현진이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높은 논의를 진행으며, 현진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당사자 간 충분한 상호 협의를 통해 신중하게 내린 결정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내용의 유포나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레이턴시가 앞으로도 좋은 모습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현진 역시 자필편지를 통해 탈퇴 소식을 알렸다.


현진은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건강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어졌고 지금은 잠시 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됐다"며 "쉽게 내린 결정은 아니었기에 더 조심스럽고 응원해주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고 모든 순간들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팬분들 덕분에 행복한 기억들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레이턴시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저도 더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현진은 지난 2018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으나, 2023년 전속계약 분쟁 끝 팀이 해체됐다. 이후 현진은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 5인과 걸그룹 루셈블로 재데뷔했고, 2024년 11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올해 1월 걸밴드 레이턴시의 드러머 및 서브 보컬로 세 번째 데뷔를 알렸다. 하지만 4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다음은 현진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현진이에요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정말 오래 고민했어요


항상 무대 위에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편지로 인사를 전하게 되어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최근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레이턴시 활동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도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드럼을 연주하고 무대에 서는 순간들과

여러분과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을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하지만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건강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고 지금은 잠시 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내린 결정은 아니었기에 더 조심스럽고

응원해주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고

모든 순간들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팬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기억들을 가질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레이턴시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저도 더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ttps://v.daum.net/v/20260523010247225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78 05.22 17,6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0,7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4,5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6,1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6417 유머 [KBO] 스핀 답변으로 보는 기아팬과 두산팬의 연륜차이 09:13 43
3076416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22) 09:10 78
3076415 이슈 3일 전 서대구 터미널 뒤집어짐;;; 22 09:09 1,210
3076414 이슈 친구 아들이 넘어져서 다쳤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 09:09 283
3076413 이슈 서울 종로 부암동 유명 미술관에서 사유지 은행나무에 제초제를 주입해 고의적으로 고사시킴 3 09:09 491
3076412 이슈 요즘 대박났다는 업계 8 09:06 1,772
3076411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탑백 17위 (🔺3 ) 피크 📈 25 09:00 434
3076410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2 08:58 202
3076409 유머 대사 한 줄 허투루 넘기지 않는 드라마 23 08:53 3,411
3076408 유머 수영 선수들은 경기 상대가 물밖으로 나가 뛰어가면 눈치챌 수 있을까 6 08:47 1,660
3076407 이슈 지금 재방송 끝난 다큐3일 반려할까요 동물보호입양센터 72시간 3 08:44 1,532
3076406 이슈 소수빈 - 더 아름다워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2 08:44 250
3076405 이슈 소속사가 이준영을 통제하기 시작한 이유 ㅋㅋㅋㅋㅋ 9 08:40 3,144
3076404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황당한 "삭제하지마" 악성민원 '뒷목' [Oh!쎈 이슈] 26 08:39 1,031
3076403 이슈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9회 선공개 영상 3 08:35 636
3076402 이슈 [흑백요리사2] 윤주모 유튜브 게스트 - 나영석 PD 편 08:31 670
3076401 이슈 뮤뱅에서 춤출 때마다 알티 타는 배우 김재원 11 08:21 3,082
3076400 이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트위터 몇 개....twt 21 08:19 3,189
3076399 유머 발톱을 깍은 후의 거리감... 15 08:17 4,701
307639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6 08:13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