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공식] 현진, '세 번째 데뷔' 4개월만 팀 탈퇴+계약종료…"많이 지쳤다" (전문)

무명의 더쿠 | 05-23 | 조회 수 11521
FQlLWI

현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밴드 레이턴시 현진이 데뷔 4개월 만에 팀을 탈퇴한다.


22일 레이턴시 소속사 오디너리 레코즈는 "현진이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높은 논의를 진행으며, 현진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당사자 간 충분한 상호 협의를 통해 신중하게 내린 결정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내용의 유포나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레이턴시가 앞으로도 좋은 모습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현진 역시 자필편지를 통해 탈퇴 소식을 알렸다.


현진은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건강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어졌고 지금은 잠시 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됐다"며 "쉽게 내린 결정은 아니었기에 더 조심스럽고 응원해주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고 모든 순간들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팬분들 덕분에 행복한 기억들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레이턴시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저도 더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현진은 지난 2018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으나, 2023년 전속계약 분쟁 끝 팀이 해체됐다. 이후 현진은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 5인과 걸그룹 루셈블로 재데뷔했고, 2024년 11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올해 1월 걸밴드 레이턴시의 드러머 및 서브 보컬로 세 번째 데뷔를 알렸다. 하지만 4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다음은 현진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현진이에요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정말 오래 고민했어요


항상 무대 위에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편지로 인사를 전하게 되어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최근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레이턴시 활동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도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드럼을 연주하고 무대에 서는 순간들과

여러분과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을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하지만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건강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고 지금은 잠시 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내린 결정은 아니었기에 더 조심스럽고

응원해주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고

모든 순간들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팬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기억들을 가질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레이턴시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저도 더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ttps://v.daum.net/v/2026052301024722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29
  •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 07:05
    • 조회 45
    • 기사/뉴스
    • 야, 아래에서 두 번째가 뭐가 금지된 거야?
    • 06:52
    • 조회 1716
    • 이슈
    29
    • 슬기 : 예림이는 숨기는게 없구나?
    • 06:48
    • 조회 865
    • 이슈
    1
    • 한국인의 한글 전용에 불편을 느끼는 건 일본인뿐임
    • 06:39
    • 조회 2565
    • 유머
    20
    • 공무원 육아휴직, 초등 6학년까지 쓴다
    • 06:37
    • 조회 1389
    • 기사/뉴스
    14
    • 서울가요대상, 28일 VIP·시야제한석 추가 티켓 오픈
    • 06:35
    • 조회 296
    • 기사/뉴스
    2
    • 크리스탈 새 싱글 PWLT, 29일 뮤직비디오도 공개
    • 06:33
    • 조회 358
    • 기사/뉴스
    1
    • [속보] 마이크론 19% 폭등…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 06:28
    • 조회 2331
    • 기사/뉴스
    9
    • 서소문 고가 철거현장 안전 점검중 상판 와르르… 3명 숨졌다
    • 06:27
    • 조회 702
    • 기사/뉴스
    • 코스피 날아가는데 혼자 ‘35% 폭락’…파업 가결 날 결국 4만원선 무너진 카카오
    • 06:25
    • 조회 1256
    • 기사/뉴스
    4
    •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 06:16
    • 조회 176
    • 정보
    5
    • 아래는 조작없는 100% 실제사례 후기입니다.jpg
    • 05:08
    • 조회 7009
    • 유머
    40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3편
    • 04:45
    • 조회 379
    • 유머
    2
    • 개구리 드루이드 실존 영상
    • 04:39
    • 조회 1969
    • 유머
    13
    • 26년 2월 기준 우리나라 지역별 인구수
    • 04:23
    • 조회 2335
    • 이슈
    14
    • 아이를 낳는 장점에 대해 알고 싶은 일본인
    • 03:22
    • 조회 17194
    • 유머
    144
    • 촬영이 즐거운 PD
    • 03:20
    • 조회 4838
    • 유머
    6
    • ??? 원랜 서로 바뀌어야 하는 거 아니야?
    • 03:13
    • 조회 4494
    • 이슈
    29
    • 현 정부의 국가정보국 신설에 반대하는 시위중인 일본인들
    • 02:59
    • 조회 3877
    • 이슈
    17
    • 어떤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리는데 본헤이터즈 탄생 비화가 그럼
    • 02:50
    • 조회 2265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