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화면
이날 태양은 11년 만의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출연에 대해 "11년 만에 나오게 됐다. 진짜 오랜만에 나오게 됐다. '스케치북' 때 나왔다가 그 뒤로 군대도 가고 코로나가 있어서 활동을 못 하는 바람에 11년이나 걸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시경은 태양의 무대에 "너무 멋있는 아티스트라 생각했다. 급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다. 혹시 내가 콘서트 때 흉내 낸 거를 봤냐"라고 말했다. 이에 태양은 "너무 좋았다"라고 화답했다.
관객들의 "보여줘"라는 요청에 성시경은 "오랜만에 나오게 됐는데 어떤 기분인지 소감을 얘기해주세요"라고 R&B 버전으로 말했다.
태양은 "알겠어요. 성시경 선배님, '고막남친' 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어요"라고 노래로 화답하며 환호를 받았다. 성시경은 "위트도 있고 쿨해서 좋다"라고 태양의 센스를 칭찬했다.
최진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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