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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표 구속된 블루엘리펀트, 안경 파우치도 젠몬 베꼈다

무명의 더쿠 | 05-22 | 조회 수 3641
특허심판원 “모방” 판결... 블루엘리펀트 패소

선글라스 업체 블루엘리펀트가 젠틀몬스터의 안경 파우치 디자인을 모방했다는 정부 판단이 나왔다. 안경 제품을 모방했다는 혐의로 두 회사가 민·형사상 소송을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제품에 대한 판단이 먼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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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특허심판원에 따르면,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는 블루엘리펀트를 상대로 제기한 디자인 등록 무효 심판에서 이날 승소했다. 작년 3월 무효 심판을 제기한 지 1년 2개월 만이다.


이번에 디자인 등록 무효가 결정된 안경 파우치는 2023년 6월 블루엘리펀트가 디자인 등록을 한 제품이다. 젠틀몬스터 측은 2021년 2월 제품을 공개한 지 2년 만에 디자인이 비슷한 제품이 출시됐고, 두 제품의 디자인이 유사하단 점에 착안해 블루엘리펀트의 디자인 등록 무효 심판을 제기했다. 특허심판원은 두 제품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유사하다고 봤고, 특히 제품 상부 중앙의 박음질까지 유사한 부분을 언급하며 “유사한 창작적 모티브를 갖는 형상이라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블루엘리펀트 전 대표 최진우씨는 지난 2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치르고 있다. 최씨는 2023년 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젠틀몬스터의 선글라스 등 인기 상품의 모방 상품 51종을 판매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판매 규모는 총 123억원에 달한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2024년 12월 블루엘리펀트를 상대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냈고, 작년 10월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작년 12월 이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외부 전문 업체를 통해 두 회사의 제품을 3D 스캐닝으로 비교했더니 블루엘리펀트가 판매하는 제품 80여 개 중 33개가 젠틀몬스터 제품과 95~99% 수준의 유사도를 보였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77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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