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민하, 뼈말라 이유 있었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 시한부 캐스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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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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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에 따르면 김민하는 동명의 넷플릭스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실화 로맨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박단희 감독)'의 한국판 출연을 확정짓고 연내 촬영에 돌입한다. 앞서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이도현과 함께 아프면서도 사랑스러운 시한부 커플 호흡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24년 공개돼 호평받은 원작은 중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던 이방인 둘이 만나 특별한 협력 관계를 맺게 되고, 남은 나날 동안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어주며 삶의 의미와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하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원작에서 양쪽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생기는 요독증으로 하루하루 괴롭게 지내는 인물로 설정됐다. 신장병으로 일주일에 세 번씩 투석을 받야아 하고, 기증자가 나오지 않아 힘든 삶을 버티고 있는 가운데, 이식을 받지 못하면 1년 이상 살 수 없다는 시한부 판정까지 내려진다.
한국판은 국내 정서에 맞춰 스토리와 캐릭터 설정 등에 일부 변화가 있을 예정이지만, 작품을 관통하는 시한부라는 기본 내용은 바뀔 수 없는 바, 이에 김민하는 병마와 싸우는 캐릭터를 위해 일단 체중 감량을 시작, 촬영을 위해 체력을 다시 끌어 올려야하는 시간까지 감안해 다소 빠른 시기 캐릭터 준비에 착수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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