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남양주 아파트단지 ‘소방노즐 100여개’ 실종… 구리 노린 절도?
1,274 7
2026.05.22 16:31
1,274 7
남양주시 아파트 단지들에서 소방시설 필수 장비인 소방노즐의 관창(물 분출장치) 100여개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황동이나 구리 소재인 관창이 비싸게 거래될 수 있는 점을 틈탄 절도 범죄로 추정된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남양주 호평동 아파트 단지에서 “소방노즐 관창이 도난당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용의자 추적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 소방시설 정기점검 기간 중에 관창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한 아파트 관계자가 이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호평동 아파트 단지 3곳에서 총 100여개의 관창이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관창은 소방호스 끝에 연결해 물을 분사하는 장비로 물줄기의 방향·형태 등을 조절한다.


아파트 층별 옥내 소화전마다 관창이 있는데, 최근 제조되는 관창이 주로 압축 플라스틱 소재인 데 반해 오래된 아파트 관창의 경우 황동이나 구리 소재로 이뤄져 있다.


경찰은 황동 가격이 고철보다 비싼 점을 노린 절도 범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황동 관창 1개당 가격은 최대 5만원 가량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 울산 등 경남지역에서도 유사 사건이 발생해 수사기관이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이번 사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또 관창이 소방 필수 장비인 만큼 인근 지역 아파트에도 추가 피해가 없는지 전수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된 이후 관내 다른 아파트 상대로 전수 조사한 결과 추가 피해는 없는 걸로 확인됐다”며 “CCTV 등을 통해 사건 용의자를 추적하는 등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kyeongin.com/article/1764118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NEW 멀멀 2중 잠금🔒 ‘듀오 픽싱 틴트’ 체험단 모집 (50인) 461 08.17 36,5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10,5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44,5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50,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17,7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0,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13,7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2,3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43,5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2,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48,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555 유머 오디세이에 주구장창 나오는 제우스의 법 완전히 느끼기 (스포?) 3 17:49 226
3134554 기사/뉴스 [단독]12번의 SOS, 그러나 아무도 아이를 구하지 못했다 17:49 159
3134553 이슈 내가 본 롤러코스터 영상중에 제일 식은땀남 4 17:47 171
3134552 이슈 공항 강아지에게 가방이 걸려버림 29 17:42 2,229
3134551 이슈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도 말 갈리는 아이돌 데뷔 다큐 7 17:42 1,162
3134550 기사/뉴스  "볶아먹자" 중국인들, 샛강서 매미 유충 싹쓸이…"한강공원 과태료 10만원" 41 17:35 2,583
3134549 기사/뉴스 [단독] 여학생 딥페이크 영상물 제작·유포한 ‘지인평가’ 계정 10대 검찰 송치 9 17:35 478
3134548 유머 한정선 먹고 남은 포장지 팝니다 56 17:34 4,912
3134547 유머 [먼작귀] 2027년 치이카와 해피백 굿즈 속 감성 잘 살린 스티커사진풍 아크릴스티커 6 17:32 641
3134546 기사/뉴스 [속보] 경찰관 앞세워 여친 집 들어가려던 10대, 주머니엔 흉기도 숨기고 있어 26 17:31 2,269
3134545 기사/뉴스 [애니팩트] 수컷 강아지는 암컷에게 일부러 져준다 19 17:31 1,228
3134544 이슈 8월 20일부터 성심당 무화과시루 판매 시작이래요!🩷 1 17:30 768
3134543 유머 짱구 극장판에서 슬프지만 잊혀진 명장면.jpg 5 17:30 942
3134542 이슈 르세라핌 핌즈클럽 새 대롱가챠 실물 7 17:30 1,001
3134541 이슈 남성 불임테스트할때 햄스터 난자랑 수정시키는 실험 있는거알아?.. 16 17:30 2,375
3134540 이슈 이번 케이콘에서 블랙핑크 무대 커버한 여돌 17:29 440
3134539 이슈 워너원 배우멤버 쓰리샷 11 17:27 1,567
3134538 이슈 살인의 추억 속 소름 돋는 우연or감독의 의도 45 17:26 2,679
3134537 유머 가기싫엇던이유: 미분당 가면 입닥치고 먹어야된다길래 좀 꼴값이라 생각했었음 336 17:25 20,924
3134536 이슈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선지라는 외국인 멤버...JPG 5 17:25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