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남양주 아파트단지 ‘소방노즐 100여개’ 실종… 구리 노린 절도?
1,294 7
2026.05.22 16:31
1,294 7
남양주시 아파트 단지들에서 소방시설 필수 장비인 소방노즐의 관창(물 분출장치) 100여개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황동이나 구리 소재인 관창이 비싸게 거래될 수 있는 점을 틈탄 절도 범죄로 추정된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남양주 호평동 아파트 단지에서 “소방노즐 관창이 도난당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용의자 추적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 소방시설 정기점검 기간 중에 관창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한 아파트 관계자가 이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호평동 아파트 단지 3곳에서 총 100여개의 관창이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관창은 소방호스 끝에 연결해 물을 분사하는 장비로 물줄기의 방향·형태 등을 조절한다.


아파트 층별 옥내 소화전마다 관창이 있는데, 최근 제조되는 관창이 주로 압축 플라스틱 소재인 데 반해 오래된 아파트 관창의 경우 황동이나 구리 소재로 이뤄져 있다.


경찰은 황동 가격이 고철보다 비싼 점을 노린 절도 범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황동 관창 1개당 가격은 최대 5만원 가량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 울산 등 경남지역에서도 유사 사건이 발생해 수사기관이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이번 사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또 관창이 소방 필수 장비인 만큼 인근 지역 아파트에도 추가 피해가 없는지 전수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된 이후 관내 다른 아파트 상대로 전수 조사한 결과 추가 피해는 없는 걸로 확인됐다”며 “CCTV 등을 통해 사건 용의자를 추적하는 등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kyeongin.com/article/1764118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부활남: 더 레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부활 최초 목격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9 09.06 54,19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52,7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85,3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6,1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82,4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6,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2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7,1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2902 유머 지저분하거나 덜렁대는 딸에게: 지저분하거나 덜렁대는 아들에게: 22:47 381
3152901 이슈 ARTMS 하슬 '잔광' 가사 및 크레딧 1 22:47 46
3152900 이슈 청하 인스타그램 업로드 22:46 102
3152899 이슈 오늘날 반지의제왕 같은 영화가 못나오는 이유 (스압) 1 22:46 445
3152898 유머 최애를 위해서는 죽을수도 있는 낭만오타쿠 메이드와 비관적인 왕자님 만화 22:46 152
3152897 이슈 시상식 수상소감 하나로 거의 2만 맘찍 터진 남돌 비주얼.twt 22:46 346
3152896 이슈 원위 이 모든 게 보컬챌린지 이채연 22:44 83
3152895 이슈 오늘자 뉴욕으로 출국한 블랙핑크 지수 5 22:42 944
3152894 유머 그냥 입었는데 터져 있음 2 22:42 468
3152893 유머 잠투정하면서 기대는 동생 꼬옥 안아주는 루이바오🐼💜🩷 14 22:41 681
3152892 이슈 인터뷰까지 너무 뻔뻔한 담장 넘어 들어오는 불꽃놀이 외부인들 2 22:41 359
3152891 이슈 호프 포디 본 미국인 후기 8 22:40 1,495
3152890 이슈 지구상에 200마리 정도만 남았다는 모래 고양이를 찍은 야생 동물 사진가 4 22:40 1,065
3152889 이슈 소연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 멜론 일간 순위 2 22:39 458
3152888 기사/뉴스 "더 이상 아시아의 리더 아니다"..'한국에 밀린' 일본 반응 / JTBC 뉴스룸 10 22:39 469
3152887 이슈 90년대 한국 가요를 리메이크 했다는 07년생 해외 배우 4 22:38 619
3152886 유머 사실 이걸 알려드릴려고 왔름 제주도에서 금지된 숲 체험이 열린대요ㅠㅠ 2 22:38 1,137
3152885 이슈 민원인이랑 카톡하는 요즘 공무원들 근황 12 22:37 1,905
3152884 이슈 [단독] 공정위, 다이소 현장조사…납품업체 상대 갑질 들여다본다 14 22:37 700
3152883 이슈 도경수 'Guitarist' 가사 및 크레딧 2 22:37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