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과반 노조 탄생을 주도하고, 총파업 직전 극적인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낸 인물이다.
국회에서는 그를 차세대 노동계 간판 인물로 낙점하고 물밑 영입 작전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잠정합의안 도출 직후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최 위원장의 리더십을 공개적으로 치켜세우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잠정합의안 확정을 위해 찬반투표를 진행하는 시기임에도 여의도 정가에서는 벌써부터 최 위원장을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올리며 하마평을 쏟아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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