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cm 최홍만, 비행기 타는 것부터 역경‥채널 A ‘걸리버 여행기’ 공개


채널A ‘걸리버 여행기’
[뉴스엔 배효주 기자]
채널A ‘걸리버 여행기’는 218cm 거인 최홍만과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가 함께 떠나는 리얼 여행 예능이다.
너무 커서 평범할 수 없었던 남자 최홍만이 낯선 나라 속 ‘소인국’을 여행하며 펼쳐지는 현실 밀착형 여행기를 담는다.
큰 체격 탓에 자유로운 해외여행을 제대로 즐겨본 경험이 많지 않았던 최홍만이 숏박스와 함께 예능 최초 여행 버라이어티에 도전하며 예상치 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겉모습은 강렬하지만 의외로 섬세하고 여린 감성을 지닌 최홍만의 반전 매력과, 그의 곁에서 ‘프로 보필러’를 자처한 숏박스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첫 번째 여행지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마카오다. 자유로운 여행을 꿈꾸며 비행기에 올랐지만 슬리퍼도, 화장실도, 비즈니스 좌석까지 모든 것이 작게 느껴지는 상황이 이어지며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최홍만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마카오에서도 이동하는 곳마다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덥고 습한 날씨 속 급속도로 체력이 방전되는 최홍만과 ‘걸리버 충전 프로젝트’에 돌입하는 숏박스의 케미가 웃음을 더한다.
결국 로컬 관광객들로 가득한 마카오 반도 한복판에서 낙오된 최홍만. 걸리버가 낙오된 걸리버 여행기의 웃픈 상황 속 효도 관광에서 해방된 김원훈과 조진세는 본격 자유 로컬 여행에 돌입하며 또 다른 웃음을 예고한다.
뉴스엔 배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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