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은퇴 선언→신체 훼손' 장동주, 지난주까지 연기학원 출근
3,570 6
2026.05.22 13:06
3,570 6
배우 장동주가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내용의 영상을 SNS에 공개해 우려를 낳고 있다.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충격적인 게시물에 온라인상에서는 걱정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장동주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신체를 훼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죄 없는 새끼 손가락을 잘랐다”라며 “나 자신과 수천 번도 넘게 지키지 않은 약속, 가족과 친구, 지인, 동료들에게도 지키지 못했던 약속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새끼손가락 걸고 했던 지키지 못한 약속”이라며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2년 전 원래 내 모습을 반드시 찾겠다. 정신 차리자.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적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장동주는 불과 지난주까지도 서울 강남의 한 연기학원에 강사로 출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최근까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과 이번 게시물까지 이어지면서 주변 관계자들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 학원 관계자는 “현재는 장동주와 연락 두절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장동주는 해당 영상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다”라며 “스스로의 잘못된 삶에 대한 다짐을 뇌에 새기고자 올린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가족들과 함께 치료와 회복을 위한 도움을 받으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실제 신체 훼손 장면을 담은 영상이 공개된 만큼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자해 행위를 영상 형태로 노출하는 콘텐츠는 사회적으로도 민감한 사안인 데다 모방 위험성 등에 대한 우려 역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5일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 피해와 함께 수십억 원대 채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었다.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는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40억 원의 채무 중 30억 원 이상을 상환한 상태”라면서도 “매일 이어지는 채무 압박과 협박 속에서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동주의 소속사 매니지먼트W는 은퇴 발표와 관련해 “당사와 어떠한 사전 논의나 협의 없이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진 사안”이라며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9/0000932208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57 05.18 47,4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8,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0,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5,8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778 이슈 미스코리아 나온다는 농구선수 자녀 두명.jpg 16:43 114
3075777 이슈 하이닉스 응급구조사 구인소식과 댓글 16:42 436
3075776 이슈 얼마나 더 성공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오정세 근황.jpg 2 16:42 274
3075775 이슈 내 차가 야옹하고 우는데 좀 봐주세요 1 16:41 200
3075774 기사/뉴스 법무부, '스티브 유' 입국금지 근거 마련…정성호 "병역 미이행 매국행위" 3 16:41 123
3075773 기사/뉴스 "차는 팔렸는데 못 드립니다"…바퀴 위에 자리 잡은 '뜻밖의 가족' 1 16:40 338
3075772 유머 영우삼촌 & 원이 - 하트어택 (거제셜D 유로비트 Ver.) 💘 1 16:40 47
3075771 기사/뉴스 빠더너스 수입 '너바나 더 밴드…', 개봉 3일 차 1만 관객 돌파 3 16:40 224
3075770 이슈 스타벅스 뉴턴 텀블러는 너무 억지...끼워맞추기 추측 아닌가? 했는데 이거 보고 할말을 잃음 4 16:39 655
3075769 기사/뉴스 있지(ITZY) 모로코 대형 페스티벌 '마와진' 헤드라이너 확정 1 16:39 64
3075768 이슈 윤서인, 윾튜브(극우여혐유튜버) 식사 초대했던 정용진 7 16:38 538
3075767 기사/뉴스 장원영, 미술관 같은 137억 집 공개 ‘영앤리치의 삶’ 16 16:38 1,246
3075766 정보 구두가 만들어지는 과정 4 16:37 146
3075765 정보 게임기 뺏겨서 단식투쟁 하는 연쇄 살인범 21 16:37 769
3075764 이슈 엑소 수호 x 하츠투하츠 스텔라 루드 챌린지 3 16:37 130
3075763 이슈 인기가요 5/24 이번 주 라인업 16:37 123
3075762 유머 전 세계 최초 경운기 시동 창법 1 16:37 123
3075761 기사/뉴스 '전참시' 이주연, 조카 아침밥 뺏어먹는 허당 이모…식초맛 미역국까지 1 16:36 434
3075760 기사/뉴스 아파트값 올리려고 이럴 일?…단톡방서 가격 담합·정상매물 허위 신고 16:36 49
3075759 기사/뉴스 스타벅스 불매 논쟁에 엉뚱하게 불똥 튄 '탱크보이' 34 16:36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