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은퇴 선언→신체 훼손' 장동주, 지난주까지 연기학원 출근
5,024 6
2026.05.22 13:06
5,024 6
배우 장동주가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내용의 영상을 SNS에 공개해 우려를 낳고 있다.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충격적인 게시물에 온라인상에서는 걱정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장동주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신체를 훼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죄 없는 새끼 손가락을 잘랐다”라며 “나 자신과 수천 번도 넘게 지키지 않은 약속, 가족과 친구, 지인, 동료들에게도 지키지 못했던 약속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새끼손가락 걸고 했던 지키지 못한 약속”이라며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2년 전 원래 내 모습을 반드시 찾겠다. 정신 차리자.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적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장동주는 불과 지난주까지도 서울 강남의 한 연기학원에 강사로 출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최근까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과 이번 게시물까지 이어지면서 주변 관계자들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 학원 관계자는 “현재는 장동주와 연락 두절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장동주는 해당 영상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다”라며 “스스로의 잘못된 삶에 대한 다짐을 뇌에 새기고자 올린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가족들과 함께 치료와 회복을 위한 도움을 받으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실제 신체 훼손 장면을 담은 영상이 공개된 만큼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자해 행위를 영상 형태로 노출하는 콘텐츠는 사회적으로도 민감한 사안인 데다 모방 위험성 등에 대한 우려 역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5일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 피해와 함께 수십억 원대 채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었다.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는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40억 원의 채무 중 30억 원 이상을 상환한 상태”라면서도 “매일 이어지는 채무 압박과 협박 속에서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동주의 소속사 매니지먼트W는 은퇴 발표와 관련해 “당사와 어떠한 사전 논의나 협의 없이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진 사안”이라며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9/0000932208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16 06.01 37,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67,9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5,8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2,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1,1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672 이슈 앤더블 AND2BLE [Curious] 초동 종료 1 01:17 156
3084671 이슈 포켓몬스터 1세대 스타팅 포켓몬 닮았다는 리센는 멤버들. 3 01:15 137
3084670 유머 배에 무임승차한 새와 개 2 01:13 292
3084669 이슈 뭐얼마나홈트같은가하고봣더니 땅끄부부칼소폭마라맛 3 01:11 596
3084668 기사/뉴스 국민연금, 규모 1900조 돌파…2000조 눈앞 1 01:10 198
3084667 이슈 외향형들 사고구조가 그런듯 5 01:08 777
3084666 이슈 성별 국적 가리지 않고 10대부터 70대까지 소화 가능한 배우 2 01:08 811
3084665 이슈 세상에서 제일소름끼치는소리2 01:07 200
3084664 이슈 밥버거에 라면 01:06 209
3084663 유머 [전지적아부지시점] 아빠앞에서 아기가 된 아기바오 아이바오❤️🐼 6 01:06 572
3084662 기사/뉴스 택시 앱 못쓰는게 죄? 땡볕에 30분 버틴 할머니 01:05 423
3084661 이슈 @: 난 이여자가 여친짤계 새로운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키리라 믿어 의심치 않음...twt 3 01:05 494
3084660 이슈 곤지암 살목지의 대를 이어 우리나라 구석구석 심령스팟 관광으로 지역경제활성화 5 01:05 492
3084659 기사/뉴스 전남친 직장에 “얘 미성년자랑 성관계했어요” 우편 보낸 女 알고 보니 7 01:03 1,192
3084658 이슈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는 트리플에스...twt 1 01:02 340
3084657 이슈 새벽 1시 멜론 TOP100 프리징 순위 1 01:02 492
3084656 이슈 저평가된 봉지라면 TOP3 01:01 581
3084655 유머 신뢰 안 가는 과학자 관상 1 01:00 818
3084654 이슈 정원이 좋은이유 : 미나미 생일이라 회사에서 선물 사라고 법카 줬는데 맘에 드는 가방 비싸서 고민하니까 자기 리더니까 허락해주겟다고 그냥 사라고 함 >> 그래도 비싸서 안 사고 나가니까 본인 사비로 사주고 사고 싶은거 사게 돼서 잘됐다고 함 이 벤츠 여자 증말 우뜩하냐... 4 01:00 901
3084653 이슈 올리비아딘 내한때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부른 dive 1 00:59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