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1억 밑으로 팔지 마"…집값 오른 이유 있었다
1,173 2
2026.05.22 12:41
1,173 2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리기 위해 온라인 단체대화방(단톡방)에서 매매·전세 가격 하한선을 정하고, 저가 매물을 조직적으로 신고해 차단한 주민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이들은 공인중개사들에게 집단 민원과 전화 공세까지 벌이며 시세 상승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하남시 A아파트 단지 주민 6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아파트 소유자 179명이 참여한 비공개 단톡방을 운영하며 매매가는 11억원, 전세가는 6억5천만원 이하로 등록하지 못하도록 하한선을 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공인중개사들이 하한선보다 낮은 가격으로 올린 정상 매물을 허위 매물이라고 주장하며 하남시청에 73건, 네이버신고센터에 84건의 집단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집단민원 서식을 만들어 배포하고, 신고대상 지정·관리, 폭탄 민원 및 전화 공세, 단톡방 참여자 신고 유도 등으로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이 같은 신고가 반복되면서 네이버 부동산 등에 등록된 저가 정상 매물이 차단됐고, 결과적으로 해당 단지 시세가 인위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xJcGM7EN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54 09.15 48,76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79,9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22,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01,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30,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0,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9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0238 이슈 '안유진 카드'로 군심 잡았다...하나은행, '나사카' 발급 점유율 42% 12:25 0
3160237 이슈 한소희 인스타그램(ft 인턴).jpg 1 12:23 233
3160236 유머 알고리즘 타서 조회수 폭발한 고구마지키미 강아지 5 12:21 357
3160235 기사/뉴스 조희대 대법원장 "삼권 협력, 사법부 독립 보장하는 가운데 이뤄져야" 5 12:21 97
3160234 기사/뉴스 K뷰티 열풍에 중국산 가짜 '정품 둔갑'…45억원어치 팔렸다(종합) 12:21 114
3160233 기사/뉴스 해바라기씨·과자로 둔갑시켜 국내로‥마약 밀수범 등 30명 검거 12:20 50
3160232 기사/뉴스 아이유, 갑자기 머리 싹둑 자르고 엉뚱 자랑 “행복해서 하루 세 번 감아” 1 12:20 701
3160231 이슈 롯데월드 다크판타지 페스티벌 팬아트 콘테스트 17 12:19 279
3160230 기사/뉴스 '동대문 일본인 모녀 참변' 음주운전자 2심도 징역 5년 6 12:19 208
3160229 이슈 아동성착취 문제 있는 사이비 범죄단체에 친딸을 넘기려 했다는 월드스타 2 12:17 974
3160228 기사/뉴스 80대 노모 살해한 조현병 50대 딸, 1심서 징역 12년 12:16 94
3160227 기사/뉴스 [단독] "문과라 몰랐다고?" 김승원 공익신고자... "책임 피하려는 궤변" 직격 2 12:16 204
3160226 정치 [속보] 한동훈에 ‘일반인’이라던 총리실 직원, 직무배제 돼 8 12:16 314
3160225 이슈 여자들이 시드니 스위니를 욕하는 건 질투가 나서야 9 12:15 1,049
3160224 유머 햄스터도 자다깨면 눈이 붓는구나 2 12:14 735
3160223 이슈 앵간한건 욕하는게 당연한데 어도비라서 어디한번 당해봐라 라는 감정 9 12:14 623
3160222 기사/뉴스 내과의사회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즉각 중단···12월 본사업 백지화하라” 4 12:11 238
3160221 이슈 뮤지컬로 보는 이현세 '남벌'…오혜성은 오종혁·선율 2 12:11 265
3160220 이슈 정채연 쿠론 WWD 코리아 10월호 화보 1 12:11 274
3160219 유머 점심시간 끝난 직장인.shorts 2 12:10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