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은빈 "'우영우' 시즌2? 사랑하는 만큼 지켜주고 싶어" [엑's 인터뷰]

무명의 더쿠 | 12:38 | 조회 수 1057
kkWESX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를 담은 작품이다.

 

그는 신드롬을 이끌었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재회했다. 유 감독에 대해 "존경하는 감독님이자 좋은 어른"이라고 설명하며 "(예전에는) 작품의 방향성, 배우로서의 이야기를 했다면 이제는 인간적으로 질문하고 싶을 때도 있고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소통했다. 좋은 어른이 생겼다는 생각이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영우' 팀이 많이 넘어와서 이미 익숙한 팀과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것 저도 처음 겪은 일이었다. 그래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배우들은 말할 것도 없이 캐릭터에 녹아들어서 궁합이 되게 좋았던 것 같다. 서로에게 몰입해 자연스러운 애드리브가, 액션과 리액션이 첨예하게 오고 가도 찰떡궁합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우영우' 때 현장과의 차이점에 대해 "이번에는 육체적으로 고된 장면들이 있긴 했다. 신체를 많이 써야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운동을 많이 했다. 어려운 장면들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역할을 맡기로 결심했으니까 각오했다. 다들 프로페셔널하게 맡은 일을 최선을 다했던 현장이었다"고 돌이켰다. 


'우영우' 시즌2의 가능성에 대해 묻자 "사랑하고 소중한 만큼 지키고 싶은 것도 큰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러면서 "'무엇을 위함인가'라는 이유를 물었을 때 답변이 확실히 해야만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스스로도 설득이 안되면 어렵지 않을까 싶다. 제가 사랑하는 만큼 분명히 감독님도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https://v.daum.net/v/2026052212295352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55
  • 서버 작업 공지 5/22(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 카톡 공유 안됨 안내)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만약 당신이 엔믹스의 하이홀스와 빠삐용을 좋아하는데 크레센도를 안들었다? 당장 들어보십시오
    • 15:03
    • 조회 45
    • 이슈
    1
    • 아이오아이 갑자기 in 2016
    • 15:02
    • 조회 143
    • 이슈
    • 이번에 허윤진이 김채원 생각하며 썼다는 르세라핌 곡...
    • 15:01
    • 조회 416
    • 이슈
    1
    • Bts공연에 숙소가 문제가 되자 팬들에게 도움을 주는 부산 불교계
    • 15:01
    • 조회 552
    • 이슈
    6
    • 엔플라잉, 데뷔 첫 전국투어 뜬다…서울→광주 달린다 [공식]
    • 15:01
    • 조회 76
    • 기사/뉴스
    1
    • 칸 영화제 호프 인종차별한 기자 누군지 털림
    • 15:00
    • 조회 1306
    • 이슈
    19
    • 사람들이 조선시대 여자들의 삶에 대해 은근 착각하는 것
    • 15:00
    • 조회 626
    • 정보
    6
    • '군체', 개봉 첫날 20만명...올 상반기 최고 오프닝
    • 14:59
    • 조회 163
    • 기사/뉴스
    4
    • 청소원도 연봉 1억5000만원…역대급 상황에 '초비상'
    • 14:59
    • 조회 651
    • 기사/뉴스
    7
    • 영조 7년에 기근이 들었을 때 조선의 관료들
    • 14:59
    • 조회 215
    • 이슈
    4
    • 국방부가 스타벅스랑 했던 히어로 프로젝트
    • 14:58
    • 조회 712
    • 정보
    6
    • '강미정 전 대변인'으로 난리난 매불쇼 댓글창
    • 14:58
    • 조회 633
    • 정치
    8
    • 성수에서 진행중인 라코스테 팝업에 참석한 아이브 안유진
    • 14:57
    • 조회 500
    • 이슈
    7
    • 전직 일베충인데 궁물한다.jpg
    • 14:57
    • 조회 1165
    • 이슈
    11
    • 장어 먹는 거에 난리더니 생산성 구체화하는 중인 것 같은 일본
    • 14:56
    • 조회 352
    • 이슈
    • [국내축구] "대한민국 수원FC위민" 기자회견장 떠나는 박길영 감독 향해 쏟아진 대한민국 기자들의 이례적 박수갈채
    • 14:56
    • 조회 185
    • 기사/뉴스
    1
    • 전소미가 작사작곡 한 여름느낌 나는 아이오아이 수록곡
    • 14:56
    • 조회 115
    • 이슈
    1
    • 삼성전자 주주단체 "주주는 직원의 적 아냐…사측은 주총 열라"(종합)
    • 14:56
    • 조회 104
    • 기사/뉴스
    • 허키시바새키 훌룡이(반려견) 쿠션으로 코이세이오 구매한 거 개터져
    • 14:56
    • 조회 463
    • 유머
    8
    • 장현승 프롬 근황
    • 14:55
    • 조회 1306
    • 이슈
    2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