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쾌걸춘향’ 재희, 작품 끊긴 후 근황…식당 주방, 편의점 알바 “연속극 찍었더니 급 떨어졌다고”

무명의 더쿠 | 12:25 | 조회 수 4583
재희[가족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재희가 몇 년 간의 공백을 깨고 근황을 공개했다.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최근 ‘배우 재희가 그동안 뭘 하고 다닌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재희는 게스트로 출연해 공백을 갖게 된 계기와 근황에 대해 공개했다.

재희는 2005년 KBS2 미니시리즈 ‘쾌걸춘향’이 시청률 30%가 넘는 대박을 터뜨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듬해에는 영화 ‘싸움의 기술’로 남성 팬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했지만, 2021년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를 끝으로 긴 침묵에 들어갔다.

재희는 “연속극은 안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드라마니까 ‘뜻 깊은 일이 되겠다’ 생각해서 촬영했는데 연속극을 한번 찍고 났더니 들어오던 작품의 라인업이 바뀌었다. 심지어 찍었던 드라마의 시청률도 탑 언저리에서 항상 놀았을 정도로 좋았는데 영화도 갑자기 뚝 끊기고 미니시리즈도 끊겼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화 협의를 하러 가면 ‘연속극 찍으셨잖아요’라는 말이 돌아왔다”“연속극에 출연하면 배우들의 급이 떨어졌다고 판단한다. 이게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재희는 “연기를 너무 하고 싶은데 연기할 공간이 없었다. 계속 연속극만 (섭외 요청이) 들어와서 악순환이 계속됐다”라며 “사라졌다가 나타나면 분위기가 바뀌었겠지 싶어서 자진해서 공백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공백기 동안 연예 활동이 아닌 다른 일을 했다는 그는 “얼굴이 알려지고 나이도 있어서 채용이 안 됐다. 그래서 식당 주방에서 일 많이 했다”며 습진이 생긴 손을 공개했다.

그는 또 “최근에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며 “라이브 하면서 식당에서 일했고,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희는 2024년 2월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이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바 있으나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4358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5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이오아이 - 아니 갑자기 2016년이었다니까
    • 16:03
    • 조회 15
    • 이슈
    • 회사 동료한테 소리지르고 나옴.jpg
    • 16:01
    • 조회 786
    • 이슈
    6
    • 평택 토론회 기조연설 대본 본 횟수 조국 VS 김용남
    • 16:01
    • 조회 125
    • 정치
    1
    • 이목구비 자기주장 댕쩌는 아이돌
    • 16:00
    • 조회 231
    • 이슈
    • 손흥민, 이례적 발언 "나는 좋은 아빠가 될 것"...어느덧 가정 꾸릴 생각까지 "아이들 좋아해, 잘 돌볼 수 있을 것 같아"
    • 16:00
    • 조회 478
    • 기사/뉴스
    6
    • 시어머니가 반대한 결혼
    • 15:59
    • 조회 1316
    • 유머
    9
    •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동상이 있는 교황 베네딕트15세
    • 15:59
    • 조회 205
    • 이슈
    1
    • 걸리적거리면 자기 팔도 화끈하게 꺾어버리는 장도연
    • 15:58
    • 조회 287
    • 유머
    1
    • “예쁨을 내려놓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르세라핌 답변
    • 15:58
    • 조회 327
    • 이슈
    4
    • 폴킴&최준의 '커피 한 잔 할래요' 2026ver.
    • 15:57
    • 조회 134
    • 유머
    3
    • 이거 듣고 달려오는 어른 고양이 200마리 있음
    • 15:57
    • 조회 673
    • 유머
    3
    • ‘스벅 탱크’ 파문에 마케팅업계 긴장… “홍보문구 단어 조심하라” 지침
    • 15:55
    • 조회 988
    • 기사/뉴스
    33
    • 한국인이 한국어 쓰는 게 인종차별이라는 해괴한 논리를 들이미네
    • 15:55
    • 조회 1686
    • 이슈
    24
    • 멀리서 봐야 귀엽다
    • 15:53
    • 조회 540
    • 유머
    3
    • 피부색으로 지랄하는 외퀴한테 야무지게 반박하는 트위터 유저ㅋㅋ
    • 15:51
    • 조회 2350
    • 이슈
    35
    • 하존나웃겨 김청하이렇게대할수있는거 아이오아이막내라인밖에없음
    • 15:49
    • 조회 500
    • 유머
    1
    • 악어 물속 현실
    • 15:49
    • 조회 468
    • 유머
    5
    • 5.18희생자가 임산부인거 증명하라며 시신발굴하라 한 신군부
    • 15:49
    • 조회 1446
    • 이슈
    12
    • 아무리봐도 안믿어지는 새끼 올빼미 사진
    • 15:45
    • 조회 3004
    • 유머
    23
    • 버섯갤의 기쁨
    • 15:44
    • 조회 970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