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조민아와 불화설 인정 "결혼식 초대·연락도 안 해...미안한 마음"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196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인영이 쥬얼리 멤버들과의 갈등과 관계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2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쥬얼리 서인영 VS 샵 이지혜 그 시절 썰 풀다 펑펑 운 이유는?'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 중에 누구와 가장 심하게 싸웠냐는 질문에 "솔직히 말해서 (이)지현 언니랑 잘 안 맞았다. 그때는 언니가 왜 얼음공주처럼 저러지 싶었다"며 "지금은 너무 친하고 통화하면 서로 걱정한다. 그런데 어렸을 때는 결이 안 맞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래서 (조)민아랑 놀았다. 그런데 이제는 또 민아랑 연락을 안 했다. 내가 미안한 일이다"라며 "민아는 항상 나한테 손을 뻗어줬는데 내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민아는 입바른 말을 잘 못한다. 나는 내가 다 맞다고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건 좀 그런 거 같은데'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내가 그냥 연락을 안 했다. 그게 나의 모자란 점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결혼식에도 안 불렀다.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민아만 결혼식에 안 불렀으면 서운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0521192404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