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케빈오, 결혼 4년 만에 서울 신혼집 떠난다…"교외서 힐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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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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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 함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공효진은 개인 채널 영상을 통해 "이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떠나 교외 지역으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효진은 "'조금만 교외로 가자'고 마음먹었다"며 "조금 더 힐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뭐가 바뀌었는지 나중에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이며 새 공간 공개를 예고했다.
지난 2월 그는 복층 구조 생활에 관한 불편함도 털어놨다. 당시 "2층 신혼집이 슬슬 좀 힘들어지기 시작했다"며 "2층에 올라가서 딱 누웠다가 '물' 이러면 물 때문에 내려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980년생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서울과 뉴욕에 각각 신혼집을 마련해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복수국적자인 케빈오는 결혼 이후 한국에서 안정적인 생활과 가정을 꾸리기 위해 자원입대를 선택했고,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가 지난해 6월 전역했다. 전역 이후 두 사람은 유럽 여행과 미국 체류를 함께하며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