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배우 장동주, 신체 훼손 영상 게재 파장 (영상X)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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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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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원대의 채무를 고백하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던 배우 장동주가 이번에는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영상을 게재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장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죄 없는 새끼손가락을 잘랐다"며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충격적인 영상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 자신과 수천 번도 넘게 지키지 않은 약속, 가족, 친구, 지인, 동료들에게도 지키지 못했던 수많은 약속,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새끼손가락 걸고 했던 지키지 못한 약속"을 언급하며, "그 수없이 많은 지키지 못한 약속을 한 이 새끼손가락이 미워 잘라버렸다"고 영상 개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2년 전 원래 내 모습 반드시 찾고 만다. 정신 차리자.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라고 덧붙였다.
영상 게재 후 파장이 일자, 장동주는 "제 신체를 학대하는 영상을 올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하기도 했다. 그는 "해당 영상은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잘못된 삶에 대한 다짐을 뇌에 새기고자 올린 것"이라고 해명하며, "현재 가족들과 함께 치료와 회복을 위한 도움을 받으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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