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나영석PD "'흑백요리사' 배 아파서 안 봤다, 내가 했어야 했는데"('윤주모')

무명의 더쿠 | 08:51 | 조회 수 2156

utMCFe

22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나영석 PD가 출연해 윤주모(윤나라 셰프)와 케미를 과시한다.


이날 방송에서 나영석 PD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윤주모는 "실물로 처음 뵙는데 너무 자주 뵌 거 같은 느낌"이라며 인사하고, 나 PD 또한 "저도 처음 뵈었지만 자주 뵌 것 같다"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한다.직후, "'흑백요리사2'를 봤냐"는 윤주모의 물음에 나영석 PD는 "제 의지로 클릭해서 보진 않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잘 된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너무 배가 아프다. '저걸 내가 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의지로 눌러서 보진 않는다. 그게 제 자존심"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특히 봄동비빔밥 유행을 만들었던 강호동의 '1박 2일' 먹방 장면 비하인드도 밝힌다. 나 PD는 "그때 강호동 형과 같이 먹었던 몇 안 되는 사람이 저였다"며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 다시 만들어 봤는데 그 맛이 아니더라. 그래서 그때 그 영상을 다시 찾아봤는데 봄동이 아니고 얼갈이 비빔밥이었다"고 전한다. 그러면서 그는 "내년부터는 얼갈이로 드셔라. 봄동은 뻑뻑해서 비빔밥으로 먹기에는 밥의 질감과 안 맞는다"고 솔직하게 추천한다.

나 PD는 또한 수많은 예능 히트작 중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예측도, 결과도 좋았고, 돌이켜봐도 좋은 추억으로 남은 프로그램은 '삼시세끼'"라고 말문을 연다. 이어 "창의력도 정점이고, 대중이 뭘 좋아하는지 알 것 같고 기획할 때부터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 찍을 때도 걱정 하나 없이 촬영했고, 방송에 나갈 때도 결과가 좋았다. 지금 돌이켜 봐도 좋았던 기억들만 있다"며 "만약 은퇴를 한다면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삼시세끼'를 찍을 것"이라고 밝힌다.

이외에도 윤주모는 배우 정유미가 자신의 대학교 선배라는 사실을 밝히며 인연을 전한다. 과연 윤주모와 정유미는 어떤 인연인지, 또 나영석 PD가 "연예인들과 개인적인 친분을 맺는 걸 싫어했었다. '1박 2일' 촬영 당시 멤버들과 사석에서 만남을 가진 적이 없다"고 밝힌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60993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5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전남대학교 에타
    • 17:10
    • 조회 59
    • 이슈
    • 여러 벌의 젓가락 방향을 맞추는 꿀팁
    • 17:10
    • 조회 13
    • 정보
    • 방금 본 가슴 따뜻한 소식
    • 17:10
    • 조회 129
    • 이슈
    1
    • 중경삼림(1994) 오마주 한 화보
    • 17:10
    • 조회 140
    • 이슈
    1
    • 요즘 애들 이름 트랜드
    • 17:09
    • 조회 207
    • 유머
    2
    • 치이카와샵 용산점 한국 오리지널 상품 입고
    • 17:07
    • 조회 376
    • 이슈
    1
    • 멜론 핫백 재재재재재진입한 빌리(Billlie) 'WORK'
    • 17:06
    • 조회 162
    • 이슈
    4
    •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에 본격 구애 공세…커피차 조공 플렉스
    • 17:06
    • 조회 241
    • 기사/뉴스
    1
    • 다시 오르기 시작하는 <군체> 에그지수
    • 17:05
    • 조회 664
    • 이슈
    13
    • 거제시 공식 유튭 채널 근황
    • 17:04
    • 조회 705
    • 이슈
    14
    • 이제 막 구출했는데 "가자지구 또 가겠다"…정부 '당황'
    • 17:04
    • 조회 979
    • 기사/뉴스
    42
    • 올해 만 60세인 배우 도지원 근황
    • 17:04
    • 조회 910
    • 이슈
    8
    • 케이팝에 획을 긋는 유메키의 신곡 안무 수준 ㄷㄷ
    • 17:04
    • 조회 524
    • 이슈
    5
    • [해외축구] 푸마 코리아 엠버서더에 선정된 옌스 카스트로프
    • 17:03
    • 조회 98
    • 이슈
    • [유브이 녹음실] 그래 니가 와야지 제맛이지 (태양 편)
    • 17:02
    • 조회 103
    • 이슈
    • 단 8글자로 중소기업갤러리 정복해버림.jpg
    • 17:00
    • 조회 2979
    • 유머
    54
    • 내 돈생 영배🫂 (태양 X 추성훈)
    • 17:00
    • 조회 213
    • 이슈
    1
    • 편스토랑 문원, 신지 위해 몰래 준비한 선물... 울컥한 신지 속사정 공개 예정
    • 17:00
    • 조회 390
    • 기사/뉴스
    3
    • 지금 정신적 트라우마 호소하는 사람들
    • 16:58
    • 조회 4870
    • 이슈
    58
    • “내가 배당 받을 돈을 직원 성과급으로?”… 400만 삼성전자 주주, 뿔났다
    • 16:56
    • 조회 1103
    • 기사/뉴스
    1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