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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막아도 가고싶은 곳 갈 권리 있어"

무명의 더쿠 | 08:22 | 조회 수 46956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우리 국민들이 귀국했습니다.

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씨와 김동현씨는 오늘(22일) 오전 6시 23분쯤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아현씨는 가자지구로 향했던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폭격뿐 아니라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며 "그곳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 중동 정세가 아무리 위험하더라도 다시 항해를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언제나 가자지구에 (다시) 갈 계획이 있다"며 "가자가 해방될 때까지, 그리고 해방 이후에도 팔레스타인과 세계의 고립된 땅들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여권이 무효화된 상태라는 말에 "사람이 자신이 살고 싶은 곳에 살고, 가고 싶은 곳으로 이동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가 여권이라는 법적 절차로 저를 막더라도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67372?sid=102

 

 

 

 

 

 

 

근데 여권이 무효화됐는데 어떻게 출국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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