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 에볼라 바이러스가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창궐하면서 사망자가 140여명에 육박한 가운데, 백신 개발까지 최소 반년은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각) 에이피(AP), 블룸버그통신 등 보도를 보면, 세계보건기구(WHO) 특별고문 바시 무르티 박사는 에볼라 계통 중 하나이자 이번 유행 바이러스인 ‘분디부기오’를 다룰 백신이 최소 6~9개월 동안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분디부기오 변종은 현재 백신이나 승인된 치료법이 없다. 이에 세계보건기구 기술자문단은 지난 19일 어떤 종류의 잠재적 백신을 우선 개발할지 논의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최초 감염자’는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보고된 의심 사례는 지난달 24일 증상이 나타나고 사흘 뒤 민주콩고 동북부 이투리주에서 숨진 간호사였다.
아나이스 르강 세계보건기구 긴급 프로그램 대표는 “(감염) 규모를 고려할 때 아마 몇 달 전에 시작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분디부기오 유형은 민주콩고 당국이 더 흔한 다른 에볼라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동안 몇 주간 탐지되지 않은 채 확산한 것으로 추정된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259782.html#ace04ou
최대 치명률이 90%고 평균이 50%인데 백신 없다는게 너무 무섭다
변종 치료제도 없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