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신세계 마케팅 논란에 분노…“정용진 사퇴·확장공사 중단하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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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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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최근 신세계 그룹과 정용진 대표의 마케팅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정 대표의 사퇴와 신세계 확장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
특히 시민연대는 이번 성명을 통해 지자체의 실질적인 조치와 구체적인 공동 행동을 요구했다. 단체는 광주광역시에 “종합터미널 옆 신세계 그룹의 확장공사에 대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진정한 사과와 후속 조치가 있을 때까지 당장 공사를 중단시켜라”고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정용진 대표의 과거 ‘멸공 캠페인’을 언급하며 “기업가로서의 최소한의 상식도 없이 국민과 시민을 그저 개돼지로 보는 안하무인격 작태”라고 꼬집었다. 이어 “살림살이가 팍팍할지언정 돈 되는 일에 영혼까지 파는 추악한 자본 권력에게 일자리를 구걸하지 않겠다”며 정 대표의 경영 일선 사퇴를 강력히 요구했다.
시민연대는 향후 박종철 열사의 고향인 부산 지역의 시민사회와도 강고하게 연대할 것임을 명확히 했다. 단체는 “상식도 윤리도 없이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장사치 권력을 몰아내기 위해 전국의 민주 시민들과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선언해 향후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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