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옥문아’ 양상국, 태도 논란 재차 해명…“다음 달 스케줄 싹 사라질 수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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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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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상국이가 요즘 진짜 대세인 게 진짜 자주 만난다. 일단 안 나오는 프로그램이 없다. 스케줄이 다음달까지 꽉 차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양상국은 “그정도는 아니다. 10년 쉬었던 걸 보상받는 느낌이다”라면서도 “다음 달 되면 (스케줄이) 싹 사라질 수도 있다”며 태도 논란을 의식한 듯한 발언을 했다.
이어 양상국은 “내가 변한 건지 세상이 변한건지”라며 “20년 째 나는 똑같다. 갑자기 김해 가서 사투리를 배워온 것도 아니다. 일부러 친구들이랑 전화하면서 사투리를 배우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불편한 분들이 계시면 제가 잘못한 것”이라며 “그냥 좀 웃기려고, ‘경상도에서는 남자들 서울처럼 집에 안 데려다 준다, 한 번씩 데려다 주면 고마워한다’고 말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양상국은 이어 “저는 원래 까불지는 못하는데 유재석 선배님께는 방송 때 좀 까불어서 그런 것 같다”며 “저는 엄청 내성적이다. 방송 들어가면 술주정하는 것처럼 말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상국을 처음 봤지만 있는 거 없는 거 다 힘내서 끌어모으는 스타일인 것 같다. 지금도 귀가 터질 것 같다”고 위로했다. 이어 김숙은 “실제는 여자친구 데려다 주냐”고 물었고, 양상국은 “진짜 매일 데려다준다”고 답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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