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 "조국은 원래 민주당 사람"…유시민이 본 '평택 판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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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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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fCsd_gLLUs?si=dHrTZtOnYUcmPguW
[기자]
유시민 작가는 "만약에 올 초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합당을 했다면 조국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나왔을 것이다"라고도 얘기했는데요.사실상 지지 입장을 밝혔다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앵커]
부산 북갑이 야당끼리 보수 정통성 경쟁이다라고 본다면 평택을에서는 범여권 후보가 내가 적자다, 이렇게 서로 주장하면서 경쟁하는 모습이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평택 선거구도는 현재의 범여권의 권력구도를 보여준다라는 분석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이런 지금 논란이 있었죠.
조국 후보는 "내가 사실은 더 민주당에 가까운 후보다, 김용남 후보보다" 이렇게 주장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자 김용남 후보가 "아니, 조국 후보는 민주당 당적을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황당하다" 이렇게 맞대응을 한 적이 있었죠.
실제로 조국 후보는 엄밀히 따지면 민주당 사람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 사람이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조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오늘부터는 당보다는 인물을 봐달라, 이렇게 또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앵커]
유시민 작가는 선거 예측을 종종 하고 또 맞을 때도 있고 맞지 않을 때도 있는데 화제는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선거 전망이 어떻게 될지 좀 봐야겠네요.
[기자]
지난 대선 당시에 '이재명 대통령이 55% 득표율로 당선될 것이다' 예측한 적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55%는 진보든 보수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역대급 승리를 예측했는데요.
반면 민주당에서는 '아니다, 치열한 백병전이다'라고 예상했었습니다.
그 결과는 이미 다 알려져 있죠.
이재명 대통령이 이기긴 했지만 과반에 조금 미치치 못하는 승리를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당시의 유시민 작가의 예상은 어긋났다 이런 평가는 있습니다.
[PD 강소연 조연출 이은진 김경연 작가 김나현 영상자막 조민서]
이성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246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