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석' 전광훈 아프다더니?…검찰 "집회 참석 제한 추가해달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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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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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 이유를 들어 보석으로 풀려난 뒤 매주 집회에 참석하고 있는 전광훈 씨에 대해 검찰이 제지에 나섰습니다.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물러나도록 광장에 나와달라고 외쳤습니다.
[전광훈/사랑제일교회 목사 (지난 16일) : 6월 6일 날 1천만명이 광화문에 나오면 이재명은 무조건 하야할 것이고…]
JTBC 취재 결과, 결국 검찰이 주거지 제한, 재판 관련자 접촉 금지 등 기존 보석 조건에 '집회 참석 제한'을 추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보석 허가 취지를 위반했다는 겁니다.
내일 열릴 3차 공판에서 이 요청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는데, 보석 조건이 변경된 뒤에도 전씨가 집회에 나가면 다시 구속될 수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246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