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오다니"…성리, '무명전설' 우승→직접 만든 쿠키로 역조공 이벤트

가수 성리가 '무명전설'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팬들을 위한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했다.
21일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디너쇼' 시청률은 전국 기준 5.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대 전설에 등극한 성리의 우승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결승 생방송이 종료된 후 MC 장민호는 TOP10에게 "떨어진 세 명 이거 진짜 아무것도 아니다. 너무 좌절할 것도 없고 너무 좋아할 것도 없다. 나중에 다 만난다"라고 진심 담은 조언을 했다.
성리는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건 다 저를 투표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 팬분들 덕분이다. 앞으로 여러분들을 위해서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못다 한 소감을 전했다.
우승 이후 첫 스케줄에 나선 성리는 자신의 얼굴이 도배된 래핑 버스를 보고 "이런 날이 오다니"라며 감동했다.
무대를 마친 성리는 팬들에게 "'무명전설' 하면서 날마다 이게 현실인가 싶을 정도로, 지금도 사실 안 믿긴다.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우승 다음 날 하루 종일 직접 쿠키를 만들고, 포장까지 직접 했다며 팬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무명전설’은 직업과 이력, 나이, 국적을 넘어 도전자 99인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오직 노래 하나로 승부를 펼치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성리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우승자 특전으로는 우승 상금 1억 원, 우승자 영화 제작, 우승자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 제주도 세컨드 하우스, 전국투어 콘서트, 크루즈 팬미팅, 음원 발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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