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대군부인' 논란에 "제작 지원 신청 단계부터 고증 의무화 추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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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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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 점검 강화 등 후속 조치 종합적 검토 중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신청·선정 단계부터 자문 및 고증 추진 계획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콘진원은 "'21세기 대군부인' 방영본이 초래한 현재의 논란과 우려 사항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21일 고개를 숙였다.
이어 "현재 해당 작품의 지원사업 수행 과정상 규정 위반 여부, 추가 조치 사항 등 후속 조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추후 제작지원 신청, 선정 단계부터 자문 및 고증 추진 계획 제출을 의무화하고 이행 점검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향후 유사 사례 발생 방지를 위해 책임감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증 오류 논란 반복을 막기 위해 제작지원 단계부터 사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콘진원의 2025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IP 확보형) 사업에 선정돼 제작비를 지원 받았다. 해당 사업은 편당 최대 20억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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