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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간 자식 4명을 차례로 보낸 순조

무명의 더쿠 | 18:48 | 조회 수 2690

순조 29년 4월 8일 영온옹주 ( 1817 ~ 1829 ) 13세의 나이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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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온 옹주는 날 때부터 몸이 허약해 잔병치레가 많았고, 말도 잘하지 못하였음. 여동생들에 대한 우애가 남달랐던 효명세자는 영온 옹주를 자주 챙겨주었고, 영온 옹주가 요서했을 때도 무척 슬퍼했다고 함.


순조 30년 5월 6일 효명세자 ( 1809 ~ 1830 ) 22세의 나이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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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에 엄친아였던 효명세자는 그만큼 거는 기대도 컸고, 후에 순조가 건강이 나빠지고 순조가 대리청정을 하겠다고 했는데 당시 중신들이 대리청정을 반겼을 정도로 능력있는 인물이었음 ( 의례적으로 거절하긴 했으나 ). 그래서인지 사망했을 때 순조가 특히 크게 슬퍼함

효명세자의 아들이 헌종. 헌종도 아버지인 효명세자보다 딱 1년 더 살다가 자식없이 23살에 요절하면서 정조때부터 이어오던 혈통은 사실상 단절됨.

 

32년 5월 12일 북온공주 ( 1818 ~ 1832 )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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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의 나이로 안동 김씨 김병주와 결혼하였으나 결혼한 지 2년만에 사망함.

 

순조 32년 6월 13일 ( 1810 ~ 1832 ) 명온공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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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온공주가 사망한 지 한달만에 동생의 뒤를 따라감.

명온 공주는 태어날 시기 왕실의 후사가 귀했고, 왕비의 몸에서 태어난 공주라 아주 예쁨을 많이 받았음.

결혼하면서 궁궐을 나갔으나 순조와 효명세자가 명온 공주의 집에 찾아갈 정도.

 

순조의 자식 1남 4녀 ( 효명세자, 명온공주, 북온공주, 덕온공주, 영온 옹주) 중 4명이 아버지보다 먼저 사망했으며 제일 길게 산 덕온공주도 23살의 나이로 요절함

순조는 자식을 잃은 슬픔에 앓고 있던 지병이 깊어지다 명온공주가 떠난 지 2년 뒤인 1834년 11월 13일 승하함.

 

https://jsg.aks.ac.kr/viewer/viewIMok?dataId=K2-2530%7C001

원문

 

https://x.com/SER32903633/status/2055266785793053023

해석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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