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네시주에 사는 은퇴한 경찰관 래리 부샤트씨는 찰리 커크가 살해된지 10일 후
페이스북에 찰리커크를 조롱하는 댓글을 달았다가
아이오와주 페리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의해 체포되어 37일동안 구금됨.
지난해 10월 풀려난 이후 오늘 불법 구금 소송에서
83만 5천 달러(한화 약 12억 5천만)에 합의했다고 함.

찰리 커크의 죽음 이후 SNS등을 통해 그를 조롱 하는 사람은 수없이 많았고
그들중 온라인서 비난당해 공개적으로 사과하거나 해고까지 당한사람들도 있었지만,
게시물 때문에 중범죄로 감옥까지 간건 부샤트가 유일한 인물이라고 함
이게 바로 부샤트씨가 단 댓글인데, 2024년 아이오와주 페리에서 발생한 교내 총격 사건 직후 트럼프가 발표한 애도 메시지의 일부인
"우리는 이 일을 극복해야 한다"는 발언을 인용하며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어 보인다"라는 댓글을 게시함.
페리 카운티 보안관 닉 위임스씨는 미국 언론에 지역 주민들이 해당 게시물에 놀랐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는 총격사건이 발생한 학교가 인근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또한 보안관들은 부샤트가 자신의 게시물이 야기할 공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으며,
의도적으로 지역 사회 내에 공황 상태를 조성하려 했다고 본다고 지난해 지역 언론사에 보낸 성명에서 밝힘.

(생전 자신을 풍자한 사우스파크 에피소드를 웃어넘긴 찰리 커크)

말하자면 지역 보안관들은 찰리 커크를 조롱해서가 아니라
해당 게시물이 총격사건이 벌어진 지역사회를 위협했다고 판단해 체포했다 주장했지만
무리한 논리로 국민들의 입을 막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려 한다며 거센 비난을 받고 오늘 거액의 합의를 하게 된것.
래리 부샤트씨는 풀려난 후 인터뷰서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친건 후회하지만 댓글을 단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함.
또한 아내에겐 페이스북을 그만 둘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ㅊㅊ: https://edition.cnn.com/2026/05/20/politics/charlie-kirk-shooting-larry-bushart-settl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