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캠프, 'GTX 철근누락' 보도 MBC 기자·국토부 경찰 고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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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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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 캠프는 오늘 언론 공지에서 "법률대리인을 통해 MBC 기자와 간부들, 국토부 관계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토부의 감사 착수 결정 담당자에 대해서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도 오늘 서울경찰청을 방문해 MBC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김세영(threezero@mbc.co.kr)
+ MBC 입장)
MBC는 "해당 보도는 단편적인 주장이 아닌 복수의 자료와 현장 확인, 관계자 진술에 바탕을 둔 객관적이고 시민 안전 문제를 제기한 공익 성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허위성, 고의성이 없는 보도에 대한 형사 고발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