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스벅 탱크데이'에 광주신세계 속앓이…정용진 아닌 정유경 회장 소유

무명의 더쿠 | 05-21 | 조회 수 4945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58543?sid=102

 

스타벅스 코리아 '탱크데이' 논란의 유탄을 맞게 된 광주신세계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경영구조상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무관하지만, 이번 논란을 계기로 거세진 지역 내 반발 여론의 불똥이 광주신세계로 튀면서 난처한 처지에 놓였다.

 

광주신세계 앞에서는 20일부터 5·18단체와 시민단체의 항의 기자회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으로 5·18과 광주를 모독한 책임으로 정용진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시민단체는 평소 정 회장이 '멸공' 발언 등으로 입방아에 올랐던 점을 강조하면서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스타벅스와 광주신세계는 운영 구조상 관계가 없다.

 

스타벅스코리아 운영 법인인 SCK컴퍼니는 이마트가 지분 67.5%를 보유한 이마트 계열사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024년 이마트부문과 백화점부문 간 계열분리를 공식화하면서 각각 정용진 회장과 정유경 회장이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광주신세계는 정용진 회장의 지분은 없고 65.5% 지분을 갖고 있는 신세계가 최대 주주로 알려졌다.

 

광주신세계의 경우 정유경 회장의 계열사라는 점에서 이번 스타벅스 논란과 무관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광주시 관계자도 "스타벅스는 정용진 회장, 광주신세계는 정유경 회장의 사업이다. 같은 신세계라는 이름만으로 서로 연결짓는 것은 맞지 않다"고 전했다.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으로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앞두고 있다. 200여 실 규모 특급호텔과 전망대,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와 여가시설 등을 통해 복합쇼핑몰이 없던 광주의 새로운 상업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광주시의 교통영향평가 심의 단계가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인허가 절차가 늦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스타벅스' 논란으로 사업 속도가 더욱 늦어질 경우 지역 경제에도 악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5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28)
    • 08:23
    • 조회 145
    • 이슈
    • 일하러왔는데 누나가 자꾸 친한척을한다ㅋㅋㅋㅋ
    • 08:23
    • 조회 676
    • 유머
    1
    • 갈아 엎어버린 로고 모음
    • 08:22
    • 조회 348
    • 유머
    6
    • 엄마집 냉장고 뒤지면 꼭 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22
    • 조회 514
    • 유머
    2
    • 중국인들 한테 반응 터진 트윗
    • 08:21
    • 조회 786
    • 유머
    1
    • [속보]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E 12단 샘플 출하
    • 08:20
    • 조회 1235
    • 기사/뉴스
    11
    • 황광희, 지드래곤 편 결국 고개 숙여 "방송서 사과 처음‥더 이상의 악플은 고소하겠다" ('솔로몬코드')
    • 08:19
    • 조회 1627
    • 기사/뉴스
    7
    • 호랑이는 개인 공간을 소중히 여기는 고독한 동물인 반면, 사자는 사교적이고 끈적끈적하며, 종종 호랑이의 공간 자체를 침범하곤 합니다.
    • 08:18
    • 조회 816
    • 유머
    7
    • 고소득층이 월평균 1237만원 벌 때, 저소득층은 117만원 번다
    • 08:17
    • 조회 506
    • 기사/뉴스
    4
    • “기름값 무서워 코스트코 간다”…‘주유 대란’ 미국 진풍경
    • 08:16
    • 조회 470
    • 기사/뉴스
    • '2만원 삼겹살 먹느니…' 고물가에 인기 폭발한 '뜻밖의 핫플' [트렌드+]
    • 08:15
    • 조회 1202
    • 기사/뉴스
    3
    • [단독] 포털 다음 합류한 카카오 직원, 평균 1억 보상금 받았다
    • 08:14
    • 조회 318
    • 기사/뉴스
    • "절판 막차 탔는데 코스피 폭등"…단기납 종신보험 가입자들 '눈물'
    • 08:10
    • 조회 1253
    • 기사/뉴스
    8
    • 리센느 원이 유튜브 채널 제작자+ 거제편 유튜브 조회수 수익없다고 함.jpg
    • 08:10
    • 조회 1615
    • 이슈
    4
    • 2026 라면 인기순위.jpg
    • 08:09
    • 조회 1031
    • 이슈
    15
    • 르세라핌 ‘BOOMPALA’ 탑백 48위 피크
    • 08:08
    • 조회 342
    • 이슈
    7
    • ‘열애설’ 데이식스 도운, 문제의 본질은 ‘소통 방식’ (종합)[DA포커스]
    • 08:08
    • 조회 827
    • 기사/뉴스
    12
    • 카카오뱅크 AI 퀴즈
    • 08:06
    • 조회 356
    • 정보
    6
    • [단독] 3040 캥거루족 8만명…은퇴한 부모는 또 일터 나간다
    • 08:06
    • 조회 1438
    • 기사/뉴스
    10
    • 엔딩 맛집으로 소문난 드라마 [멋진 신세계]
    • 08:05
    • 조회 1084
    • 이슈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