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감독 작품 비화… "송중기 연기 참고해 진우 완성헀다"(어서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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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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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은 저예산 애니메이션 ‘위시 드래곤’으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후 소니 픽쳐스는 그에게 “원하는 작품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며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고, 수많은 프로젝트 제안도 쏟아졌다.
이런 가운데 크리스 감독이 선택한 것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다. 그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는 작품 속 캐릭터 감정 표현과 디테일을 위해 한국 드라마와 배우들의 연기를 적극적으로 참고했다고 밝혔다.

특히 드라마 ‘빈센조’, ‘사랑의 불시착’, ‘꽃보다 남자’ 등을 분석하며 감정선과 캐릭터 표현 방식을 연구했다고 밝혔다. 또 ‘빈센조’ 속 송중기의 표정 연기를 참고해 주요 캐릭터 ‘진우’의 감정 표현 디테일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아이유, 손예진, 김태리, 유연석, 박서준 등 한국 배우들의 표정 연기와 감정 표현이 캐릭터 구축에 영향을 줬다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소니 픽처스’ 내부와 실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작업 공간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https://v.daum.net/v/20260521161856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