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석상 지각’ 김병만, 직접 입 열었다 “빗길 정체 생각하지 못한 잘못”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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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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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코미디언 김병만이 새 프로그램 ‘생존왕 2’를 소개하는 자리에 지각한 데 대해 사과했다.
김병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는 최근 저의 불찰로 일어난 제작 발표회 지각 상황에 대해 사과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됐다”는 글을 올렸다.
김병만은 “저는 지난 20일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제주에서 올라왔다”며 “간담회 준비를 하고 당일 오전 일정에 나섰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빗길 정체를 생각하지 못한 잘못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자리를 채워주신 기자분들을 기다리시게 했고, 결과적으로 저의 잘못으로 행사 일정이 늦어지는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스케줄을 조정함에 있어 더욱 세심하게 생각하고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저로 인해 불편과 어려움을 겪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했다.
또 “저의 불찰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줄어드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부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서울 금천구 가산동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생존왕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이승훈 CP, 윤종호 PD와 함께 김병만, 가수 김종국, 인플루언서 육준서, 아이돌그룹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는 원래 10시 정각에 시작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