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집값 다시 꿈틀”...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상승폭 확대
무명의 더쿠
|
14:28 |
조회 수 344
한국부동산원이 21일 발표한 5월 3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0.31% 상승했다.
상승폭은 직전 주 대비 0.03%포인트 커졌다. 3주 연속 확대 흐름을 이어가면서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종료 방침을 밝힌 1월 넷째 주(0.31%) 수준으로 올라섰다.
부동산원은 "매수 관망세 심화로 거래가 주춤하는 지역과,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돼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강남3구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초구(0.26%)가 전주 대비 상승폭을 0.09%포인트 키운 것을 비롯해 강남구(0.19%→0.20%), 송파구(0.35%→0.38%)까지 오름폭을 확대했다.
성북구(0.49%), 서대문구(0.46%), 강북구(0.45%), 관악구(0.45%), 강서구(0.43%), 광진구(0.43%), 도봉구(0.37%), 구로구(0.33%), 노원구(0.32%) 등 외곽을 포함한 다른 지역은 강세를 이어갔다. 서대문구는 2014년 3월 둘째 주(0.46%) 이후, 강북구는 2018년 9월 둘째 주(0.46%)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106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