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둘이 받으니 더 든든”…‘노령연금’ 부부 수급자 93만쌍 넘었다, 최고 금액은?
737 0
2026.05.21 14:23
737 0

복지부, 5월 기준 부부 수급자 186만명 집계
노령연금 수급자 중 부부 동시 수급 28.5%
합산 평균 월 120만원…월 554만원 ‘최고’
“연금액 높이려면 ‘각자 가입기간’ 늘려야”

 

노령연금을 함께 받는 부부가 93만쌍을 넘어섰다. 2020년과 비교하면 6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5월 기준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부부가 함께 받는 수급자가 93만쌍(186만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 가운데 부부 동시 수급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8.5%로 집계됐다.

 

부부 수급자는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 2020년 42만8000쌍이던 부부 수급자는 2022년 62만5000쌍, 2024년 78만3000쌍으로 증가했고, 올해 5월에는 93만쌍을 넘어섰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 중 부부가 함께 연금을 받는 비중도 2020년 19.4%에서 2022년 23.5%, 2024년 26.4%를 거쳐 올해 28.5%까지 높아졌다.

 

복지부는 이같은 증가세의 배경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국민연금 가입 이력 증가를 꼽았다. 소득이 없더라도 임의가입을 통해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면서 부부가 각각 연금 수급권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여성 임의가입자는 2005년 2만명에서 2010년 7만4000명, 2015년 20만3000명, 2020년 30만8000명으로 늘었다. 국민연금 10년 이상 가입자 가운데 여성 비율도 2018년 31.8%에서 2020년 35.2%, 2022년 38.1%, 2024년 40.3%로 상승했다.

 

부부가 함께 받는 연금액도 커지고 있다. 올해 5월 기준 부부 합산 평균 연금액은 월 120만원으로, 2020년 81만원보다 약 1.5배 증가했다.

 

월 300만원 이상을 받는 부부도 빠르게 늘고 있다. 부부 합산 연금액이 월 300만원을 넘는 사례는 2017년 처음 3쌍이 나온 뒤 2020년 70쌍으로 늘었고, 올해 5월에는 6636쌍까지 증가했다. 2020년과 비교하면 약 95배 수준이다. 이 가운데 월 4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442쌍, 월 500만원 이상은 5쌍이었다.

 

복지부는 부부의 연금액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자의 가입기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월 3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을 받는 부부의 평균 합산 가입기간은 670개월로, 월 100만원 미만 수급 부부의 평균 합산 가입기간 293개월보다 2.3배 길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95692

댓글 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24 10.02 39,25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7,6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22,1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2,2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93,9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5,3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3,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934 유머 아니 진짜 웃겨서 디지는지 알았네 드라우닝 나올때 안 빠져 죽을라고 다같이 노 저음 ㅅㅂ 1 03:49 339
3174933 이슈 한때 시장을 평정했었던 이색라면들 13 03:41 624
3174932 유머 부산락 페스티발의 특별한 시간 2 03:40 254
3174931 이슈 아기와 아기 고양이와 망아지 🥹 6 02:53 524
3174930 정보 실력도 멤버 구성도 좋았는데 더 못떠서 아쉬웠던 걸그룹 < 스피카 > 21 02:53 951
3174929 이슈 (그알) 서울 대로변 퇴근길 살인사건 (심약자 주의) 3 02:50 2,015
3174928 이슈 태극기만 늦게 게양한 아시안 게임 💢 14 02:45 854
3174927 이슈 아기와 놀아주는 셰퍼드 1 02:42 548
3174926 이슈 아니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가 제목이야 이 ㅅㄲ뭐야진심 나지금배찢어질꺼같애존나웃겨서 02:37 1,059
3174925 이슈 일반인이 만든 노래 프로그램인데(AI도 아님) 기계음 하나도 안 느껴지고 ㄹㅇ 사람이 부르는 것 같아서 신기함.twt 5 02:26 1,164
3174924 이슈 익숙한 식물이지만 대부분 처음볼 열매 28 02:23 3,106
3174923 이슈 유튜버 해쭈의 둘째 출산 후 첫째 쭈하 반응 7 02:11 2,254
3174922 이슈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의 모습 3 02:08 1,360
3174921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된_ "Jopping" 4 01:57 411
3174920 이슈 남친이 여사친이랑 우정 키스했대요... 34 01:56 4,632
3174919 유머 다이소에서 더 비싼거 사는 이유.jpg 28 01:46 7,048
3174918 이슈 본 사람들이 하루종일 조명얘기만 했다는 럽라 공연 6 01:43 2,347
3174917 이슈 날아가는 와중에 잠든 고양이 5 01:40 1,176
3174916 기사/뉴스 주먹 휘두르곤 "오 맞았어!"…놀이로 포장된 학폭 '야차룰' 5 01:33 859
3174915 기사/뉴스 [단독] "위고비 맞고 시력 이상" 의심 신고했지만…1년 9개월간 '검토 중' 18 01:32 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