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LTE 통합요금제 7월 출시한다…67개 기존 요금제 중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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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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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SK텔레콤이 5G와 LTE를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요금제를 내놓는다. 출시일은 7월 2일이다. 통신사 중에서는 LG유플러스에 이어 두 번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통합요금제 도입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7월 2일부로 기존 요금제 신규가입을 중단한다.
단종되는 요금제는 '5GX 프리미엄(티빙)' 등 67개다. 기존 가입자는 7월 2일 이후에도 유지가 가능하지만 개편 이후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해지하면 다시 가입할 수 없다.
통합 요금제는 LTE와 5G를 구분하지 않고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를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신규 요금 체계다.
통합요금제는 2만원대 상품에도 400Kbps 속도의 데이터 안심옵션이 탑재되며, 시니어·청소년 등 특화 요금제 고객에 대한 데이터·음성·문자 혜택도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점쳐진다.
(후략)
이민주 기자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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